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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시민연대, ‘요진 돈벼락vs고양시민 뒤통수’ 1인 시위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7-09-06 10:46 KRD7
#행동하는 시민연대 #요진 #고양시민 #고철용
NSP통신-정연숙 행동하는 시민연대 상임대표가 고철용 비리척결운동본부장의 단식투쟁을 격려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행동하는 시민연대)
정연숙 행동하는 시민연대 상임대표가 고철용 비리척결운동본부장의 단식투쟁을 격려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행동하는 시민연대)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정연숙 행동하는 시민연대 상임대표가 고양시 중심가에서 비리척결운동본부 고철용 본부장의 단식투쟁을 격려하는 1인 시위를 시작했다.

행동하는 시민연대의 1인 시위 현수막 슬로건은 ‘요진개발은 돈벼락 맞고 104만 고양시민은 뒤통수 맞은 백 석동 노른자위 땅 둘러싼 6200억 대 사기극’이다.

NSP통신-일산 동부경찰서 정문에 고철용 본부장의 단식투쟁 2일째을 알리는 비리척결운동본부의 알림 게시판 모습 (시민운동가 강태우 씨 제공)
일산 동부경찰서 정문에 고철용 본부장의 단식투쟁 2일째을 알리는 비리척결운동본부의 알림 게시판 모습 (시민운동가 강태우 씨 제공)

한편 고철용 본부장에 따르면 단식투쟁 2일째인 6일 오전 9시 30분 요진게이트 수사 은폐 의혹을 받고 있는 일산동부경찰서 담당 수사관들로부터 ‘현재 공무원들을 계속 소환 조사 중에 있고 요진을 상대로 추가 자료 제출 등을 요구하고 있으며 담당 수사관이 교체 됐다는 문자를 받았다고 전해왔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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