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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IPO 출발 불안…청약 미달 펄어비스 “시장분위기 원인”

(입력) 2017-09-08 18:22:31
(태그) #펄어비스, #청약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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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상장을 앞두고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 모습.
펄어비스가 상장을 앞두고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 모습.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상장 공모에 들어간 펄어비스가 경쟁률 미달로 불안한 출발을 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펄어비스가 지난 5~6일 이틀간 일반투자자 상대 공모주 청약을 실시했는데 일반청약 경쟁률이 0.43대 1 정도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일반청약 경쟁률이 0.43대1이라면 실제 금액수준으로 보면 이보다 낮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펄어비스의 대표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이 미매각 물량 300억원 정도를 해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펄어비스측은 “청약 미달로 인한 금액은 주관사가 물량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며 “아마도 기관 위주로 물량을 해결하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청약 실패에 대해 펄어비스측은 “시장분위기가 큰 원인이었다”며 “지난 2013년부터 16년까지 모바일게임업체들이 상장을 했는데 상장 후 적자를 보는 경우가 많아 투자손실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하나에 의존하는 원게임 시스템과 공모가의 희망밴드가(8만원∼10만3000원) 역시 상단으로 결정되면서 더욱 청약이 낮았던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에 펄어비스측은 자사의 인기 온라인게임 검은사막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실적과 모바일게임과 콘솔게임 등으로 플랫폼 다변화 정책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상장 이후 회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회사의 가치가 결정될 것”이라며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의 모바일 및 콘솔 게임 진출 등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펄어비스의 미래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청약 미달로 인해 펄어비스의 코스닥 상장시 시가총액 규모가 1조원 미만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게임업계에서는 펄어비스를 컴투스(1조5504억원)와 비교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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