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수윤 우미건설 신임 대표, 2026년 경영방침 “지속가능한 성장 체제 확립할 것”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삼화네트웍스(046390)는 스튜디오 드래곤과 69억5700만원 규모의 드라마 ‘변혁의 사랑’ 제작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5.22%에 해당된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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