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제약주 하락…블레이드Ent↑·HLB 또 하한가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대구지방보훈청(청장 박신한)은 지난 21일 오전 11시 근대역사골목에서 대구 지역의 독립운동사와 독립운동가를 다룬 연극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의 거리 공연을 개최했다.
골목투어 참가자들과 대구시민들이 관람한 이번 공연은 국채보상운동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염원하고 지역 내 보훈문화 콘텐츠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또한 내달 17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 앞서 특별공연으로 다시 한번 열릴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