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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박승봉 기자 = 김만수 부천시장은 2018년 신년사를 통해 부천시는 문화·경제·환경·시민 4대 혁신 기조를 주요 목표로 설정해 나아갈 것이라 밝혔다.
부천시는 지난해 경제 우선 일자리 먼저 라는 슬로건 아래 행정 재정 공간 표준 4대 혁신의 정책 목표를 설정하고 역량을 집중한 결과 상급기관 및 외부기관 평가에서 132개의 상을 수상하며 146억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특히 부천시가 동아시아 최초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 된 것은 괄목할 만한 성과다.
김 시장은 기존에 구축된 문화적 인프라 위에 문화와 창의의 옷을 입히고 끊임없는 혁신을 거듭해 미래 지향적인 도시로 지속 발전하며 문화 경제 환경의 혁신적 정책들이 모여 생동감 넘치는 부천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NSP통신/NSP TV 박승봉 기자, 1141world@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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