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알리바바의 올해회계연도 3분기(2017년 10-12월) 매출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으나 오프라인 및 글로벌 사업 확대로 마진율은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했다.
총매출액은 830억위안으로 유통부문 매출이 YoY 57% 고성장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 를 상회했다.
전자상거래 광고 수익과 수수료 수익이 각각 YoY 39%, 34% 증가로 전분기 대비 둔화됐으나 신유통 부문 (Intime, Hema) 매출이 QoQ 58%로 고성장, 글로벌 전자 상거래 매출 YoY 93% 성장하며 매출 비중 확대 중이며 이번 분기 글로벌 물류 플랫폼 차이냐오(Cainiao) 매출이 결산에 포함되며 유통부문 매출 고성장을 견인했다.
그 외 미디어·엔터 매출이 YoY 33%로 전분기 성장률을 유지했고 클라우드서비스 매출은 YoY 104% 큰 폭 성장하며 세 자리대의 성장률을 회복했다.
영업이익률은 31%로 전분기 대비 1%p 개선됐으나 신유통, 글로벌 사업 확대로 유통사업 Non-GAAP 기준 EBITDA 마진율은 53%로 전분기 57% 대비 4%p 하락했다.
알리바바는 실적과 함께 앤트파이낸셜 지분 33% 인수 결정을 발표했다.
지분 인수 이후 알리바바와 앤트파이낸셜의 기존 37.5%의 수익 공유 약정은 종료되며 알리바바가 독점적으로 소유하고 있던 지적재산권을 앤트파이낸셜의 신규 발행 주식으 로 변환해 인수하기 때문에 현금흐름에 변화는 없을 예정이다.
지분 인수로 앤트파이낸셜의 결제서비스 알리페이와 알리바바 의 신유통 및 전자상거래 간의 시너지 강화로 신규 고객 유입 확대가 예상된다.
실제로 이번 분기 알리페이의 DAU(일간활성 이용자수)가 전년비 두 배로 확대되며 알리바바의 연간활성이 용자수 순증 규모는 최근 3년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알리바바는 올해 회계연도 연간 매출액 가이던스를 기존 4953% 증가에서 55-56% 증가로 상향 조정했다.
백승혜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019회계연도에도 유통사업 부문 전반의 외형 성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유통,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투자 확대로 마진율은 일부 희생될 수 있으나 견조한 탑라인 성장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총매출액은 830억위안으로 유통부문 매출이 YoY 57% 고성장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 를 상회했다.
전자상거래 광고 수익과 수수료 수익이 각각 YoY 39%, 34% 증가로 전분기 대비 둔화됐으나 신유통 부문 (Intime, Hema) 매출이 QoQ 58%로 고성장, 글로벌 전자 상거래 매출 YoY 93% 성장하며 매출 비중 확대 중이며 이번 분기 글로벌 물류 플랫폼 차이냐오(Cainiao) 매출이 결산에 포함되며 유통부문 매출 고성장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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