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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범 후보 제공)

(대구=NSP통신) 김덕엽 기자 = 김주범 (바른미래당, 달서구 제6선거구) 대구광역시의원 예비후보의 뜨거운 ‘헌혈 열정’이 지역주민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주범 예비후보는 지난 5일 박재형 (바른미래당) 달서구의원 예비후보와 함께 적십자 경북혈액원에서 헌혈을 통해 이웃봉사 실천의 모습을 보였다.

김 예비후보는 “1993년 처음 시작한 헌혈이 벌써 157회째”라며 “꾸준히 실천한 헌혈봉사처럼 지역을 위해 노력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 또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바른미래당의 후보로서 바쁜 선거기간에 할 수 있는 짧은 봉사로 헌혈의 집을 찾았다”고 덧붙였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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