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하락…플레이위드↑·넵튠 52주최저가
(대구=NSP통신) 김덕엽 기자 = 코레일 동대구역이 23일 오전 대구동구사회적경제협의회와 사회적가치 실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지역의 사회적 경제기업 홍보, 각종 연계사업 지원 및 추진,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기차타기 활성화 동참에 상호협력한다.
이우현 동대구역장은 “협의회와의 다양한 협력 사업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도약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사회적경제협의회는 지난 2013년 민간주도로 설립된 대구지역 사회적 경제 협의체로 빅핸즈카페, 반야월 연근사랑협동조합 등 20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