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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민경호 기자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31일 오전 안산 단원고등학교를 방문해 등교하는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1교시 드론교육을 참관했다.
이 후보는 1학년 학생을 드론 교육을 같이 받으며 “안산의 교육은 단원고등학교가 혁신이 되어 이끌어 가야 한다”며 “단원고가 행복한 학교가 되면 안산의 학교가 행복하고 대한민국 전체가 행복한 학교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4.16 이후 우리의 교육환경은 많이 바뀌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민주시민 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NSP통신/NSP TV 민경호 기자, kingazak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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