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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NSP통신) 김덕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재헌 대구 동구청장 후보가 31일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서 후보는 이날 아침 일찍부터 아내와 함께 운동원 50명을 동원해 동대구터미널에서 시민들에게 아침인사를 시작하고, 공식 일정으로 국내 최대의 독립유동자 묘역인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독립유공자들을 참배했다.
서 후보는 선거운동에 돌입하며 “동구지역이 대구의 자존심이 될 수 있도록 선거운동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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