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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NSP통신) 김덕엽 기자 = 자유한국당 배지숙 대구광역시의원 후보가 8일 자신의 지역구인 달서구 본동 남부교육지원청에서 사전투표를 마치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배지숙 후보는 이날 사전투표를 마치고 “이번 지방선거는 대구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유권자 분들이 각 후보들이 그 동안 어떠한 노력을 해왔고, 어떤 활동을 펼쳐왔는지 잘 아실 것”이라 “앞으로도 어떠한 정책을 펼칠지, 지킬 수 있는 공약을 내세웠는지 잘 검토하셔서 우리 달서구와 대구를 살릴 수 있는 사람에게 소중한 한 표를 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한편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사전투표는 오는 9일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만 지참하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 진행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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