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종희 KB금융 회장, ELS 악재에도 실적 선방...'상생금융 박차'
(대구=NSP통신) 김덕엽 기자 = 대구지방보훈청(청장 박신한)이 지난 18일 추석 명절을 맞아 대구보훈병원과 대구보훈요양원을 잇달아 방문해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대구보훈청은 위문품 전달과 함께 추석 연휴에도 의료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과 고령 및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친절과 정성을 다하여 보살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국가보훈처는 매년 추석, 호국보훈의 달, 연말 등 주요 계기마다 보훈병원 입원 국가유공자와 복지시설 입소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해 위문을 갖고,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공훈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