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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락’ 공효진 미친 열연으로 돌아온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18-10-17 13:56 KRD7
#도어락 #공효진

12월 개봉 확정현실 소름 돋는 ‘놈의 흔적’ 예고편 공개

NSP통신-도어락의 놈의 흔적 예고편 캡처 (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
도어락의 놈의 흔적 예고편 캡처 (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영화 ‘도어락’이 12월 개봉을 확정짓고 시리즈 예고편 1탄 ‘놈의 흔적’ 예고편을 공개했다.

‘도어락’은 열려있는 도어락,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현실 공포를 그린 스릴러 영화다.

특히 ‘미씽: 사라진 여자’를 통해 제37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공효진과 김예원, 김성오 등 충무로의 내로라하는 개성파 배우들이 합류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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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CGV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도어락의 ‘놈의 흔적’ 예고편은 1인가구 560만 시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도시괴담의 공포를 사실감 넘치게 그려내며 긴장감을 전한다.

특히 ‘도어락’을 통해 스릴러로 돌아온 공효진은 낯선 사람의 침입을 느끼면서 점차 공포에 질려가는 모습을 사실감 넘치게 표현하며 연기 변신을 기대케 한다.

한편 ‘도어락’은 10월24일 저녁 6시 CGV 페이스북을 통해 도어락의 두 번째 예고편 ‘놈의 침입’ 편을 공개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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