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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의원, “중소형 건설사 선분양보증 한도 늘려야”

NSP통신, 윤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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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영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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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의원실)
(서울=NSP통신) 윤민영 기자 = 이재광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 사장이 대기업 건설사의 후분양보증과 중소형 건설사의 선분양보증 혜택에 동의했다.

HUG가 정동영 민주평화당 국회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HUG 선분양 보증실적은 30조원인데 비해 후분양보증은 54억원에 불과했다.

정동영 의원은 “정부 정책의 핵심은 신뢰에 있는데 후분양보증 실적을 보면 ‘말 따로 정책 따로’인 상황”이라 지적했다. 또 정의원은 “이재광 신임 사장은 말로만 보증 한도를 상향하고 개선하겠다고 하지 말고 자금 여력이 있는 재벌 대기업 건설사들은 후분양보증을 받도록 하고 중소형 건설사들이 선분양보증 혜택을 받도록 유도해달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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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재광 HUG 사장은 정의원의 방안에 “알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제2차 장기 주거종합계획 수정계획 및 2018년 주거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주택도시기금의 후분양 대출한도를 0.6~0.8억에서 0.8~1.1억으로 상향하고 후분양 대출 보증의 보증 한도를 기존 총사업비의 47%에서 78%까지 상향하겠다는 안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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