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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2터미널, 누적여객 1900만명…출국 소요시간 단축 등 여객편의↑

NSP통신, 정효경 기자, 2019-01-20 16:50 KRD7
#인천국제공항공사 #제2여객터미널 #인천공항여객수용 #인천공항매출
NSP통신-인천공항 2터미널 출국장에서 (왼쪽부터) 마티유 콕(프랑스)씨와 사라 아구리(프랑스)씨가 프랑스 출신 자비에 베이앙 작가의 그레이트 모바일(Great Mobile)을 배경으로 셀프 카메라를 찍고 있다. (인천공항)
인천공항 2터미널 출국장에서 (왼쪽부터) 마티유 콕(프랑스)씨와 사라 아구리(프랑스)씨가 프랑스 출신 자비에 베이앙 작가의 그레이트 모바일(Great Mobile)을 배경으로 셀프 카메라를 찍고 있다. (인천공항)

(서울=NSP통신) 정효경 기자 = 지난해 1월 18일 개장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개장 1년 만에 누적여객 19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1월 18일 이후 올해 1월 17일까지 1년간 인천공항을 이용한 전체여객은 전년 동기간 6226만8980명 대비 9.8% 증가한 6838만3060 명으로 이 중 28%인 1909만3392명이 제2여객터미널을 이용했다.

인천공항은 “2터미널 개장으로 여객수용능력이 연간 5400만명에서 7200만명으로 증대되고 여객분담율도 높아짐에 따라 터미널 혼잡이 완화되고 출국시간이 단축되는 등 여객편의가 대폭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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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터미널 개장 이후 인천공항의 평균 출국 소요시간은 1터미널의 경우 37분으로 지난해 평균 41분 대비 4분 가량 단축됐고 2터미널의 출국시간은 31분으로 지난해 대비 10분 가량 크게 단축됐다.

같은 기간 여객이 9.8% 가량 크게 증가하고 제2터미널 개장으로 상업시설의 여유 공간이 개선됨에 따라 인천공항 상업시설 매출도 증가했다. 제2터미널 개장 1년간 1터미널과 2터미널 면세점의 전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 가량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식음료 매장의 전체 매출액도 전년대비 약 27% 증가했다.

한편 제2터미널 개장효과에 힘입어 지난해 인천공항은 지난 2001년 3월 29일 개항 이후 사상최대의 성과를 달성했다.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8.5% 증가한 2조6367억 원을 기록했으며 국제여객은 전년 6152만572명 대비 10% 증가한 6767만6147명으로 사상최대를 기록해 파리 샤를드골 공항,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제치고 개항 이래 처음으로 세계 5위를 기록할 전망이다.

NSP통신/NSP TV 정효경 기자, hyok3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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