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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성남시 분당소방서(서장 김오년)는 21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이형철 경기소방재난본부장과 함께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소방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업무 및 당면 현안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또한 분당소방서 홍보영상 시청 후 서현센터 김기현 소방위 등 직원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형철 경기소방재난본부장은 “현장에서 고생하는 우리 대원들이 시민의 안전 확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좋은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직 구성원간 열린 토론과 의견교환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검토해 적극 정책에 반영하는 등 현장과의 소통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NSP통신/NSP TV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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