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 (김정훈 의원실)
(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김정훈 의원(부산 남구갑,정무위원회)이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의 금융중심지 지원정책의 변화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26일 “금융당국은 2015년 이후 서울과 부산의 국제금융센터지수가 매년 떨어지고 있었는데도 아직도 지수 하락의 구체적 원인을 파악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며 “금융중심지가 조성 된지는 11년이나 되었음에도 평가기관과 제대로 된 소통을 하지 못했다는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이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009년 금융중심지 조성 이후 국내 진출한 외국계 금융회사는 5개에 불과하며 그 마져도 모두 서울에 진출한 상황이다. 또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의 금융중심지지원센터 수행 해외 IR 및 MOU체결 현황를 살펴보면 지난 2009년~2018년까지 10년간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가 수행한 해외 IR은 총 34건(소요비용 13억 1030만원)이고 이를 통해 외국 금융회사 등과 체결한 MOU는 33건이었다.
김 의원은 26일 “금융당국은 2015년 이후 서울과 부산의 국제금융센터지수가 매년 떨어지고 있었는데도 아직도 지수 하락의 구체적 원인을 파악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며 “금융중심지가 조성 된지는 11년이나 되었음에도 평가기관과 제대로 된 소통을 하지 못했다는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이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009년 금융중심지 조성 이후 국내 진출한 외국계 금융회사는 5개에 불과하며 그 마져도 모두 서울에 진출한 상황이다. 또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의 금융중심지지원센터 수행 해외 IR 및 MOU체결 현황를 살펴보면 지난 2009년~2018년까지 10년간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가 수행한 해외 IR은 총 34건(소요비용 13억 1030만원)이고 이를 통해 외국 금융회사 등과 체결한 MOU는 33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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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문제는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와 금감원이 10년간 13억원 이상을 투입해 34건의 해외 IR을 수행하고 33건의 MOU를 체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금융중심지 조성 10년 동안 국내 금융중심지에 진출한 외국계 금융회사는 고작 5개사에 불과하다는 것”이라며 “가장 최근에 진출한 외국계 금융기업(BBCN Bank)의 진출시기가 지난 2014년임을 감안한다면 최근 4년간 국내 진출한 외국계 금융기업은 단 하나도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현재 이런 구조다 보니 국내 금융중심지는 갈수록 조성의 목적과 달리 그 국제적 위상 역시 하락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영국계 컨설팅 기관인 Z Yen 그룹이 City of London의 의뢰로 발표하는 세계 주요 도시의 금융경쟁력 측정지수인 국제금융센터지수(GFCI)를 살펴보면 서울의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순위는 지난 2015년 하반기 발표에서 6위였으나 2019년 3월 발표에서는 36위로 부산 역시 2015년 24위에서 46위로 급락했다.
김 의원은 “현재 심각한 것은 금융위가 아직도 구체적으로 국내 금융센터지수의 하락 원인을 파악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금융위에 요청해 받은 국내 금융중심지의 국제금융센터지수 하락의 원인을 보면 서울‧부산의 GFCI 지수 하락원인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답변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김 의원에게 금융위는 “서울‧부산의 GFCI 지수 하락 원인과 평가방법론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평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금융위는 지난 2017년 9월 발표한 제4차 금융중심지의 조성과 발전에 관한 기본계획(2017~2019)에서 국제금융센터지수(GFCI)를 보조지표로 활용해 정책의 성과를 측정하겠다고 밝혔다”면서 “금융위 스스로도 금융중심지에 대한 정책적 성과에 대해서는 분명 낮은 점수를 줄 수밖에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 그는 “지금이라도 서울과 부산금융중심지에 대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예산을 대폭적으로 확대해 적극적인 금융중심지 지원 정책을 펼쳐야한다”면서 “부산금융중심지에 대한 특화된 지원 정책을 개발하여야 한다”고 했다.
영국계 컨설팅 기관인 Z Yen 그룹이 City of London의 의뢰로 발표하는 세계 주요 도시의 금융경쟁력 측정지수인 국제금융센터지수(GFCI)를 살펴보면 서울의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순위는 지난 2015년 하반기 발표에서 6위였으나 2019년 3월 발표에서는 36위로 부산 역시 2015년 24위에서 46위로 급락했다.
김 의원은 “현재 심각한 것은 금융위가 아직도 구체적으로 국내 금융센터지수의 하락 원인을 파악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금융위에 요청해 받은 국내 금융중심지의 국제금융센터지수 하락의 원인을 보면 서울‧부산의 GFCI 지수 하락원인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답변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김 의원에게 금융위는 “서울‧부산의 GFCI 지수 하락 원인과 평가방법론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평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금융위는 지난 2017년 9월 발표한 제4차 금융중심지의 조성과 발전에 관한 기본계획(2017~2019)에서 국제금융센터지수(GFCI)를 보조지표로 활용해 정책의 성과를 측정하겠다고 밝혔다”면서 “금융위 스스로도 금융중심지에 대한 정책적 성과에 대해서는 분명 낮은 점수를 줄 수밖에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 그는 “지금이라도 서울과 부산금융중심지에 대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예산을 대폭적으로 확대해 적극적인 금융중심지 지원 정책을 펼쳐야한다”면서 “부산금융중심지에 대한 특화된 지원 정책을 개발하여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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