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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주 평택경찰서장 평택해경 방문, 양 기관 치안 협력 강화 다짐

NSP통신, 배민구 기자, 2019-06-18 13:26 KRD7
#평택해양경찰서 #여성수 #평택경찰서 #장한주 #치안협력
NSP통신-17일 평택해양경찰서를 방문한 장한주 평택경찰서장(왼쪽 일곱 번째)이 여성수 평택해양경찰서장(왼쪽 여섯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택해양경찰서)
17일 평택해양경찰서를 방문한 장한주 평택경찰서장(왼쪽 일곱 번째)이 여성수 평택해양경찰서장(왼쪽 여섯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택해양경찰서)

(경기=NSP통신) 배민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여성수)는 17일 장한주 평택경찰서장이 평택해양경찰서를 방문해 해상 치안 현장을 살펴보고 양 기관 간의 치안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장한주 서장은 평택해경 해상치안 상황실을 찾아 치안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평택해경 전용부두에 정박 중인 경비함정 318함에 탑승해 평택 해역에 대한 치안 현황을 청취했다.

여성수 평택해양경찰서장과 함께 평택 지역 해상 치안 현황을 청취한 장한주 서장은 “평택경찰서와 평택해양경찰서가 치안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해 시민으로부터 존경받는 지역 경찰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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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한주 서장은 평택항에 위치한 평택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 정박한 경비함정 318함을 방문해 평택시 주변 밀입국, 밀수 예상 해역과 안전 취약 해상을 살펴보고 주요 치안 업무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해상 치안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장한주 서장과 여성수 서장은 양 기관 간의 치안 업무 협조 방안을 논의하고 공조 체제를 더욱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NSP통신 배민구 기자 mkb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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