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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부터 반도체 수출액 연간대비 하락률 둔화 예상

NSP통신, 김하연 기자, 2019-09-09 08:27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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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반도체 생산업체들은 불확실한 매크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수요를 최대한 보수적으로 전망한 후 공급제약을 심화시킬 전망이다.

생산업체들은 올해에 이어 2020년에도 연간대비(YoY) CAPEX를 감소시킬 전망이다.

생산업체들이 수요를 보수적으로 전망할수록 업황은 업사이드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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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사례에서 CAPEX가 감소한 다음해 메모리 반도체 실적 증가가 확인된다.

업황 턴어라운드 구간에서 반도체 주가는 재고 감소, 가격 하락 폭 축소, 반도체 수출액 연간대비(YoY) 하락률 둔화, 컨센서스 하향 마무리 등의 현상을 확인하면서 상승했다.

3분기부터 DRAM/NAND 재고 감소, 가격 하락 폭 축소, 12MF EPS 컨센서스 하향 마무리가 확인된다.

또한 4분기부터는 반도체 수출액 연간대비(YoY) 하락률 둔화, 12MF EPS 상승 반전이 예상된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공급제약 심화와 수요 기저효과 때문”이라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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