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량 절정 선수들 의기투합. 단박에 최강팀 우뚝
fullscreen김포팀 정종진 선수(왼쪽), 황승호 선수 프로필 사진. (경륜경정총괄본부)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경륜에 새로 생긴 김포팀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 7월 3일 공식적으로 팀명을 만천하에 알린 김포팀은 자타 공인 경륜 황제인 정종진을 중심으로 이전 계양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핵심세력 황승호, 김형완, 정재원 등이 주축이다.
여기에 양주팀의 에이스인 인치환, 정정교를 비롯해 차세대 수도권 기대주인 공태민까지 가세해 세를 불렸는데 이는 꽤 파격적인 행보가 아닐 수 없다. 양주팀의 간판선수들이 대거 이적함으로써 사실상 수도권을 대표하는 두 팀이 합병한 성격이 강하기 때문이다.
이는 또 서로에게 윈윈 전략일 수 있어 주목을 받는다. 계양팀은 다소 섣부를 수 있지만 주전들의 노쇠화에 유독 마크형 선수들이 몰린 것이 흠으로 지적됐다. 이는 이웃이자 라이벌인 동서울팀과 대조적이고 젊은 피 수혈도 최근 2년간 거의 이뤄지지 못했었다.
반대로 양주팀은 자력승부형이 넘쳐나고 24기 공태민이 돌격대 역할도 가능하나 정신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리더의 부재. 체계적인 관리 등에서 아쉬움이 있었다.
두 팀의 만남은 그야말로 장점은 극대화하고 약점은 보완할 수 있는 조건이 형성되는 셈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후 문희덕, 원신재, 엄희태, 왕지현, 최석윤까지 가세하며 세를 불리는 것은 물론 짜임새를 더하게 됐다. 또 앞으로 얼마나 많은 선수들이, 어떤 인재들이 김포팀을 노크할지 지켜 볼 일이기도 하다.
다소 어수선할 수 있지만 베테랑 그리고 신예들이 의기투합하다 보니 그 효과가 나타나는데도 긴 시간이 필요치 않았다.
지난 7월 3일 공식적으로 팀명을 만천하에 알린 김포팀은 자타 공인 경륜 황제인 정종진을 중심으로 이전 계양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핵심세력 황승호, 김형완, 정재원 등이 주축이다.
여기에 양주팀의 에이스인 인치환, 정정교를 비롯해 차세대 수도권 기대주인 공태민까지 가세해 세를 불렸는데 이는 꽤 파격적인 행보가 아닐 수 없다. 양주팀의 간판선수들이 대거 이적함으로써 사실상 수도권을 대표하는 두 팀이 합병한 성격이 강하기 때문이다.
이는 또 서로에게 윈윈 전략일 수 있어 주목을 받는다. 계양팀은 다소 섣부를 수 있지만 주전들의 노쇠화에 유독 마크형 선수들이 몰린 것이 흠으로 지적됐다. 이는 이웃이자 라이벌인 동서울팀과 대조적이고 젊은 피 수혈도 최근 2년간 거의 이뤄지지 못했었다.
반대로 양주팀은 자력승부형이 넘쳐나고 24기 공태민이 돌격대 역할도 가능하나 정신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리더의 부재. 체계적인 관리 등에서 아쉬움이 있었다.
두 팀의 만남은 그야말로 장점은 극대화하고 약점은 보완할 수 있는 조건이 형성되는 셈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후 문희덕, 원신재, 엄희태, 왕지현, 최석윤까지 가세하며 세를 불리는 것은 물론 짜임새를 더하게 됐다. 또 앞으로 얼마나 많은 선수들이, 어떤 인재들이 김포팀을 노크할지 지켜 볼 일이기도 하다.
다소 어수선할 수 있지만 베테랑 그리고 신예들이 의기투합하다 보니 그 효과가 나타나는데도 긴 시간이 필요치 않았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fullscreen김포팀 김형완 선수(왼쪽), 정재원 선수 프로필 사진. (경륜경정총괄본부)
지난주 금요 특선급에서 강력한 입상후보인 최래선, 정재완을 따돌리며 공태민이 2위로 입상했는데 당시 200미터 기록이 무려 10.94. 이는 공태민이 데뷔 후 처음으로 10초대의 벽을 넘은 것이라 의미가 크다. 경륜계에선 자력으로 10초대를 기록할 경우 특급 선수로 평가를 받는다.
엄희태 역시 김포팀에 합류한 후 창원에서 첫 입상(2위) 지난주 광명에서 데뷔 첫승을 기록했는데 이때 쌍승 배당이 105.8배 삼쌍승은 무려 1568.4배의 잭팟을 터트렸다.
이 밖에 우수급에서 존재감이 크지 않았던 왕지현을 비롯해 원신재, 엄정일, 선발급의 강병석 역시 고른 활약과 더불어 눈에 띄는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김포팀의 강점은 평균 연령 33세로 비교적 젊은데. 실제 전성기의 고참과 신예들이 적절히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다. 또한 ‘스스로 마음이 맞는 선수들이 뭉쳤다’라고 표현할 만큼 결속력. 조직력 등도 그 어느 팀에게 뒤질게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구동성이기도 하다.
여기에 장점을 극대화한 체계적인 훈련 방법을 비롯해 강도 면에서도 전국 어느 지역 못지않게 으뜸이다.
주목받는 부분은 또 있다. 역대 수도권 최강자들은 모두 새로운 팀을 창단했다는 점. 초대 경륜 황제인 엄인영이 있던 팔당팀에서 조호성은 하남팀으로 분가하며 자신만의 아성을 공고히 쌓았다.
정종진 역시 자신을 뜻을 제대로 펼칠 수 있는 새로운 기반을 견고히 하게 된 셈인데 이는 경상권 연대를 비롯해 연합 세력인 충청권 동서울팀에게도 압박을 주기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예상지 ‘최강경륜’의 박창현 발행인은 “신생팀 초기엔 대부분 훈련에 적극적이라 실제 성적에서도 반짝하기 마련이지만 김포팀은 워낙 구성원들의 면면이 뛰어나고 짜임새가 있어 롱런 가능성이 크다며 계속해서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엄희태 역시 김포팀에 합류한 후 창원에서 첫 입상(2위) 지난주 광명에서 데뷔 첫승을 기록했는데 이때 쌍승 배당이 105.8배 삼쌍승은 무려 1568.4배의 잭팟을 터트렸다.
이 밖에 우수급에서 존재감이 크지 않았던 왕지현을 비롯해 원신재, 엄정일, 선발급의 강병석 역시 고른 활약과 더불어 눈에 띄는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김포팀의 강점은 평균 연령 33세로 비교적 젊은데. 실제 전성기의 고참과 신예들이 적절히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다. 또한 ‘스스로 마음이 맞는 선수들이 뭉쳤다’라고 표현할 만큼 결속력. 조직력 등도 그 어느 팀에게 뒤질게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구동성이기도 하다.
여기에 장점을 극대화한 체계적인 훈련 방법을 비롯해 강도 면에서도 전국 어느 지역 못지않게 으뜸이다.
주목받는 부분은 또 있다. 역대 수도권 최강자들은 모두 새로운 팀을 창단했다는 점. 초대 경륜 황제인 엄인영이 있던 팔당팀에서 조호성은 하남팀으로 분가하며 자신만의 아성을 공고히 쌓았다.
정종진 역시 자신을 뜻을 제대로 펼칠 수 있는 새로운 기반을 견고히 하게 된 셈인데 이는 경상권 연대를 비롯해 연합 세력인 충청권 동서울팀에게도 압박을 주기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예상지 ‘최강경륜’의 박창현 발행인은 “신생팀 초기엔 대부분 훈련에 적극적이라 실제 성적에서도 반짝하기 마련이지만 김포팀은 워낙 구성원들의 면면이 뛰어나고 짜임새가 있어 롱런 가능성이 크다며 계속해서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 리포트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
사진속이야기
업계기상도
업앤다운
![[NSP PHOTO]더 나은 경륜경정 고객에 묻는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건전화 제도개선 시동](https://file.nspna.com/news/2026/03/23/photo_20260323093840_807151_0.jpg)
![[NSP PHOTO]경륜벨로드롬 대물 신인 박제원사이클 DNA 유전자 우월함 있었다](https://file.nspna.com/news/2026/03/16/photo_20260316102610_806249_0.jpg)
![[NSP PHOTO]경륜 등급별 흐름 알면 경주 추리도 가능해](https://file.nspna.com/news/2026/03/09/photo_20260309162649_805491_0.png)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gn_5138.gif)
![[NSP PHOTO]유유제약 상반기 자사주 추진2년 연속 실적이 배경](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74235_807648_0.jpg)
![[NSP PHOTO]업앤다운그룹주 상승HD현대삼성전자](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74119_807647_0.png)
![[NSP PHOTO]KB증권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소비자보호 역량 높여 신뢰 제고할 것](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71919_807643_0.jpg)
![[NSP PHOTO]사진속이야기 울릉도 고로쇠 장 담그기 공동체가 지켜낸 맛의 약속](https://file.nspna.com/news/2026/03/20/photo_20260320114005_806964_0.jpg)
![[NSP PHOTO]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글로벌 헬스케어 기술 자산화 본격화](https://file.nspna.com/news/2026/03/20/photo_20260320181026_807126_0.png)
![[NSP PHOTO]증권업계기상도한국투자증권 맑음 4차 IMA 출시NH투자증권 맑음 IMA 인가 획득](https://file.nspna.com/news/2026/03/20/photo_20260320170823_807104_0.png)
![[NSP PHOTO]금융업계기상도우리은행 맑음카카오뱅크 구름조금](https://file.nspna.com/news/2026/03/20/photo_20260320150136_807056_0.jpg)
![경기도의회[C62] [NSPAD]경기도의회](https://file.nspna.com/ad/C62_ggidocouncil_5177.jpg)
![화성시의회[C62] [NSPAD]화성시의회](https://file.nspna.com/ad/C62_hawsungsi_council_5154.jpg)
![수원시의회[C62] [NSPAD]수원시의회](https://file.nspna.com/ad/C62_suwon_council_5153.jpg)
![경륜경정[C62][C62_krace_5147] [NSPAD]경륜경정](https://file.nspna.com/ad/C62_krace_5147.png)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C62][C62_gbsa_5142] [NSPAD]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https://file.nspna.com/ad/C62_gbsa_5142.png)
![평택시의회[C62] [NSPAD]평택시의회](https://file.nspna.com/ad/C62_ptcouil_5135.jpg)
![경기도[C62] [NSPAD]경기도](https://file.nspna.com/ad/C62_ggido_5133.jpg)
![수원시[C62] [NSPAD]수원시](https://file.nspna.com/ad/C62_suwon.go_5128.jpg)
![[NSP PHOTO]업앤다운은행주 모두 상승케이뱅크카카오뱅크](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64417_807629_0.jpg)
![[NSP PHOTO]업앤다운증권주 6 상승 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63916_807626_0.png)
![[NSP PHOTO]토스뱅크 반값 엔화 금융사고 276억원 규모12억원대 손실 예상](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12104_807498_0.jpg)
![[NSP PHOTO]고금리경기둔화 겹치며 은행 부실 확대 신호](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02606_807490_0.jpg)
![[NSP PHOTO]여행 특화 카드 라운지냐 수수료냐](https://file.nspna.com/news/2026/03/24/photo_20260324092701_807333_0.jpg)
![[NSP PHOTO]K게임 24조원 눈앞전년 39](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34138_807554_0.jpg)
![[NSP PHOTO]삼성SDI엘앤에프 KLFP 동맹 중국산 저가 공세보다 PFE 안보망 선점이 우선](https://file.nspna.com/news/2026/03/24/photo_20260324173205_807476_0.png)
![[NSP PHOTO]한투 김성환 연봉 독주관건은 2026년 성적표](https://file.nspna.com/news/2026/03/24/photo_20260324161344_807451_0.png)
![[NSP PHOTO]하나금융 본격 하나드림타운 청라시대 개막](https://file.nspna.com/news/2026/03/24/photo_20260324152926_807439_0.jpg)
![[NSP PHOTO]이찬진 소비자보호 중심 감독체계 강화상품 설계부터 책임성 확대](https://file.nspna.com/news/2026/03/24/photo_20260324133908_807395_0.jpg)
![[NSP PHOTO]금호석유포스코BEI 무음극 동맹CNT로 덴드라이트 잡고 수명 난제 푼다](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55519_807605_0.png)
![[NSP PHOTO]플래티어 제로 클릭 대응 대화형 B2B SaaS 젠서 디스커버리 공개](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60924_807614_0.jpg)
![[NSP PHOTO]GM 한국사업장 3억달러 추가 투자생산기지 역할 확대](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71214_807640_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