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의원, “일자리 창출·공공성만 강조 부실화 결국 국민적 부담”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지난해 공공기관들이 2015년 대비 당기순이익이 11조 8000억 원 급감하는 등 경영실적 하락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3만 3900명을 신규 채용하는 등 국민적 우려를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기재부가 국정감사를 위해 심재철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경기 안양동안을)에게 제출한 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심 의원은 “지난 정부에서는 공기업의 슬림화와 경쟁력 강화 등이 목표였지만 문 정부 들어 공공성 강화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우선 목표로 삼으면서 당기순이익이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기업도 글로벌시대에 맞춰 민간기업과의 경쟁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자리 창출과 공공성만 지나치게 강조해 부실화되면 결국 국민적 부담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심 의원실에 따르면 공공기관의 당기순이익은 2015년 12조5000억 원, 2016년 15조 4000억 원에서 2017년 7조 2000억 원과 2018년 7000억 원으로 급감했다.
이 중에서 공기업(시장형, 준시장형)의 당기순이익은 2014년 4조3000억 원, 2015년 4조 9000억 원, 2016년 9조원, 2017년 4조2000억 원을 유지했지만 지난해에는 2조원으로 급감했다.
특히 시장형 공기업의 경우 2014년 2조7000억 원, 2015년 8조8000억 원, 2016년 6조3000억 원대의 비교적 건실한 흑자구조였지만 문재인 정부 들어 2017년 1조 원대 흑자로 줄어들었고 지난해는 마이너스 1조1000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또 기재부가 승인해 준 362개 공공기관의 연도별 정원을 살펴보면 2016년 32만 8716명이었지만 문재인 정부 들어 2017년 34만 6715명, 2018년에는 38만 3352명, 2019년 2분기 현재 40만 7197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이에 따란 공공기관의 신규채용도 2015년 1만 9373명, 2016년 2만 1059명, 2017년 2만 2637명이던 수준에서 지난해 2018년에는 3만 3900명으로 급증했다.
이 같은 사실은 기재부가 국정감사를 위해 심재철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경기 안양동안을)에게 제출한 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심 의원은 “지난 정부에서는 공기업의 슬림화와 경쟁력 강화 등이 목표였지만 문 정부 들어 공공성 강화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우선 목표로 삼으면서 당기순이익이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기업도 글로벌시대에 맞춰 민간기업과의 경쟁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자리 창출과 공공성만 지나치게 강조해 부실화되면 결국 국민적 부담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심 의원실에 따르면 공공기관의 당기순이익은 2015년 12조5000억 원, 2016년 15조 4000억 원에서 2017년 7조 2000억 원과 2018년 7000억 원으로 급감했다.
이 중에서 공기업(시장형, 준시장형)의 당기순이익은 2014년 4조3000억 원, 2015년 4조 9000억 원, 2016년 9조원, 2017년 4조2000억 원을 유지했지만 지난해에는 2조원으로 급감했다.
특히 시장형 공기업의 경우 2014년 2조7000억 원, 2015년 8조8000억 원, 2016년 6조3000억 원대의 비교적 건실한 흑자구조였지만 문재인 정부 들어 2017년 1조 원대 흑자로 줄어들었고 지난해는 마이너스 1조1000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또 기재부가 승인해 준 362개 공공기관의 연도별 정원을 살펴보면 2016년 32만 8716명이었지만 문재인 정부 들어 2017년 34만 6715명, 2018년에는 38만 3352명, 2019년 2분기 현재 40만 7197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이에 따란 공공기관의 신규채용도 2015년 1만 9373명, 2016년 2만 1059명, 2017년 2만 2637명이던 수준에서 지난해 2018년에는 3만 3900명으로 급증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심재철 의원실)
이로 인해 공공기관의 인원(현원)도 2016년 30만 8112명에서 2019년 현재 37만 3507명으로 6만5000명가량 증가했다.
또 공공기관에서 인건비로 지출되는 금액만도 대략 2014년 18조 6000억 원, 2015년 19조 7000억 원, 2016년 21조 1000억 원에서 문재인 정부 들어 2017년 22조 801억 원, 2018년 23조 6500억 원으로 크게 늘어났다.
또 공공기관에서 인건비로 지출되는 금액만도 대략 2014년 18조 6000억 원, 2015년 19조 7000억 원, 2016년 21조 1000억 원에서 문재인 정부 들어 2017년 22조 801억 원, 2018년 23조 6500억 원으로 크게 늘어났다.

(심재철 의원실)
이처럼 공공기관들이 실적악화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에서는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에서 ▲공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아니라 ▲일자리 제공 ▲사회적 책임 등 공공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 평가방식이 새롭게 변경돼 ▲경영관리 55점 중에서 ▲사회적 가치 구현 점수가 24점으로 가장 높은 배점을 차지하게 됐고 이 중에서도 ▲일자리 창출 실적은 가장 높은 7점으로 ▲경영전략 및 리더십 4점 ▲업무효율 5점 ▲혁신과 소통 5점보다 월등하게 높은 배점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공공기관들은 경영상태 악화에도 불구하고 높은 경영평가를 받기 위해 실적개선 보다 정규직 정원 늘이기에 적극 나서고 있고 공공기관의 입장에서는 경영평가가 높아야 성과금을 많이 지급할 수 있기 때문에 경영실적 개선보다 신규 인력 충원에 적극 나설 수밖에 없다.
뿐만 아니라 기재부는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를 통해 2018년 공공기관의 핵심 혁신과제로 소득주도와 일자리 중심 경제 등 ‘경제패러다임 전환 선도’와 2019년도 일자리 중심 경제 지속 선도를 통한 ‘혁신적 포용국가 선도’를 통해 신규인력 충원에 나설 것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 평가방식이 새롭게 변경돼 ▲경영관리 55점 중에서 ▲사회적 가치 구현 점수가 24점으로 가장 높은 배점을 차지하게 됐고 이 중에서도 ▲일자리 창출 실적은 가장 높은 7점으로 ▲경영전략 및 리더십 4점 ▲업무효율 5점 ▲혁신과 소통 5점보다 월등하게 높은 배점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공공기관들은 경영상태 악화에도 불구하고 높은 경영평가를 받기 위해 실적개선 보다 정규직 정원 늘이기에 적극 나서고 있고 공공기관의 입장에서는 경영평가가 높아야 성과금을 많이 지급할 수 있기 때문에 경영실적 개선보다 신규 인력 충원에 적극 나설 수밖에 없다.
뿐만 아니라 기재부는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를 통해 2018년 공공기관의 핵심 혁신과제로 소득주도와 일자리 중심 경제 등 ‘경제패러다임 전환 선도’와 2019년도 일자리 중심 경제 지속 선도를 통한 ‘혁신적 포용국가 선도’를 통해 신규인력 충원에 나설 것을 강조하고 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 리포트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
사진속이야기
업앤다운
![[NSP PHOTO]여수시 차량 운행자제와 승용차 함께 타기 적극 유도](https://file.nspna.com/news/2026/04/02/photo_20260402162629_808560_0.jpg)
![[NSP PHOTO]경북도국립경국대공공기관 행정부지사-공공기관 기관장 간담회 개최](https://file.nspna.com/news/2026/03/27/photo_20260327154421_807941_0.jpg)
![[NSP PHOTO]안동시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선도5부제 승용차 요일제 도입](https://file.nspna.com/news/2026/03/27/photo_20260327172152_807883_0.jpg)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gn_5138.gif)
![[NSP PHOTO]증권업계기상도NH투자증권 맑음 IMA 1호 현금성 보상으로 승부수신한투자증권 맑음 개인전문투자자 대상 선물환매도 상품 출시](https://file.nspna.com/news/2026/04/03/photo_20260403173116_808748_0.png)
![[NSP PHOTO]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휴젤 맑음 이사회 재편셀트리온 맑음 브라질 수주 글로벌 채널 확보 행보](https://file.nspna.com/news/2026/04/03/photo_20260403171018_808745_0.png)
![[NSP PHOTO]업앤다운게임주 하락컴투스홀딩스모비릭스](https://file.nspna.com/news/2026/04/03/photo_20260403170338_808743_0.jpg)
![[NSP PHOTO]사진속이야기 아이들 손에서 쏟아진 동전3655만원의 마음이 모였다](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214827_807841_0.jpg)
![우리은행[N06] [NSPAD]우리은행](https://file.nspna.com/ad/N06_wooribank_5198.jpg)
![우리카드[N06] [NSPAD]우리카드](https://file.nspna.com/ad/N06_wooricard_5197.png)
![하나은행[N06] [NSPAD]하나은행](https://file.nspna.com/ad/N06_kebhana_5196.jpg)
![고려아연[N06] [NSPAD]고려아연](https://file.nspna.com/ad/N06_koreazinc_5195.jpg)
![신한은행[N06] [NSPAD]신한은행](https://file.nspna.com/ad/N06_shinhanbank_5194.jpg)
![KB국민은행[N06] [NSPAD]KB국민은행](https://file.nspna.com/ad/N06_kbstar_5193.jpg)
![동아쏘시오홀딩스[N06][N06_doasosio_5186] [NSPAD]동아쏘시오홀딩스](https://file.nspna.com/ad/N06_doasosio_5186.jpg)
![LG유플러스[N06] [NSPAD]LG유플러스](https://file.nspna.com/ad/N06_uplus_5185.png)
![롯데건설[N06][N06_lottecon_5183] [NSPAD]롯데건설](https://file.nspna.com/ad/N06_lottecon_5183.jpg)
![신한카드[N06] [NSPAD]신한카드](https://file.nspna.com/ad/N06_shinhancard_5176.jpg)
![OK저축은행[N06] [NSPAD]OK저축은행](https://file.nspna.com/ad/N06_oksaving_5175.png)
![스마일게이트[N06] [NSPAD]스마일게이트](https://file.nspna.com/ad/N06_smilegate_5162.jpg)
![넷마블[N06] [NSPAD]넷마블](https://file.nspna.com/ad/N06_netmable_5146.jpg)
![[NSP PHOTO]업앤다운은행주 하락신한지주기업은행](https://file.nspna.com/news/2026/04/03/photo_20260403164422_808734_0.jpg)
![[NSP PHOTO]업앤다운제약주 하락한올바이오파마인벤테라](https://file.nspna.com/news/2026/04/03/photo_20260403164101_808730_0.png)
![[NSP PHOTO]업앤다운증권주 상승 한화투자증권한국금융지주](https://file.nspna.com/news/2026/04/03/photo_20260403163144_808722_0.png)
![[NSP PHOTO]삼성바이오로직스 첫 파업 임박생산지배구조 리스크에 법적 대응까지](https://file.nspna.com/news/2026/04/03/photo_20260403150455_808691_0.png)
![[NSP PHOTO]외환보유액 한달새 40억달러 가까이 감소환율시장안정 조치 영향](https://file.nspna.com/news/2026/04/03/photo_20260403103212_808623_0.jpg)
![[NSP PHOTO]금리 낮추라는데 구조는 복잡보증대출 규제 효과 불확실](https://file.nspna.com/news/2026/04/03/photo_20260403103623_808620_0.jpg)
![[NSP PHOTO] CJ푸드빌 1조 클럽 복귀글로벌외식 동반 성장 상승](https://file.nspna.com/news/2026/04/03/photo_20260403161739_808706_0.jpg)
![[NSP PHOTO]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7년 연속 1위시장 선도 지속](https://file.nspna.com/news/2026/04/02/photo_20260402141824_808523_0.jpg)
![[NSP PHOTO]NH투자증권 IMA 1호 현금성 보상으로 승부수증권업계 초기 흥행엔 효과 장기 전략은 과제](https://file.nspna.com/news/2026/04/02/photo_20260402142009_808522_0.png)
![[NSP PHOTO]삼성SDS 첼로스퀘어 콘퍼런스 2026 개최에이전틱 AI 공급망 시대](https://file.nspna.com/news/2026/04/02/photo_20260402142423_808526_0.jpg)
![[NSP PHOTO]평택 고덕 알파탄약고 이전 완료주택공급 확대 여건 마련](https://file.nspna.com/news/2026/04/03/photo_20260403165911_808741_0.jpg)
![[NSP PHOTO] e스포츠 세제지원 5년으로 늘린다구단 운영 여건 달라질까](https://file.nspna.com/news/2026/04/03/photo_20260403142550_808669_0.jpg)
![[NSP PHOTO]대웅제약 스토보클로 실적 상승 첫 해 누적 매출 118억 원 기록](https://file.nspna.com/news/2026/04/02/photo_20260402170115_808574_0.jpg)
![[NSP PHOTO]플래티어 매터모스트와 협력AI 전환 사업 강화](https://file.nspna.com/news/2026/04/02/photo_20260402143710_808529_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