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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될 전망

NSP통신, 김하연 기자, 2019-11-19 08:00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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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한화손해보험(000370)은 연초 이후 단행한 자보 요율 인상으로 대당 경과보험료는 증가 추세이고 2020년 추가 요율 인상을 가정하면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올해보다는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의 급격한 자보 클레임 증가는 한방병원/한의원 추나요법의 과잉진료에 근거하기에 일차원적인 요율 인상 효과는 기대보다는 반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태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여전히 실적 개선의 핵심은 장기보험 손해율인데 최근의 급격한 손해율 악화를 고려하면 연초 두 자릿수 요율 인상이 예상되고 실적에 반영되는 시기는 2021년~2022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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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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