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 제공)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한국은행에서 금융시스템의 주요 리스크 요인, 발생 가능성, 안정성 신뢰 정도에 대한 의견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는 응답비중의 50% 이상이 미·중 무역분쟁, 국내 경기 둔화 지속을 선정했다. 그 외 글로벌 경기 둔화, 가계부채 문제, 중국 금융·경제 불안 등에 대한 응답비중도 비교적 높았다.
미·중 무역분쟁, 국내 경기 둔화 지속, 글로벌 경기 둔화는 대체적으로 단기(1년 이내)에 현재화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에 비해 가계부채 문제, 중국 금융·경제 불안은 중기(1~3년)에 현재화될 가능성이 있는 리스크 요인으로 응답했다.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는 응답비중의 50% 이상이 미·중 무역분쟁, 국내 경기 둔화 지속을 선정했다. 그 외 글로벌 경기 둔화, 가계부채 문제, 중국 금융·경제 불안 등에 대한 응답비중도 비교적 높았다.
미·중 무역분쟁, 국내 경기 둔화 지속, 글로벌 경기 둔화는 대체적으로 단기(1년 이내)에 현재화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에 비해 가계부채 문제, 중국 금융·경제 불안은 중기(1~3년)에 현재화될 가능성이 있는 리스크 요인으로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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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발표한 상반기 서베이 결과와 비교하면 미·중 무역분쟁, 국내 경기 둔화 지속이 계속해서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주목 받는 가운데 글로벌 경기 둔화, 중국 금융·경제 불안이 새로운 리스크 요인으로 추가됐다.
다만 미·중 무역분쟁에 대한 응답비중은 67%에서 74%로 상승했으며 국내 경기 둔화 지속은 66%에서 52%로 하락했다.
한편 수출 감소 등 기업실적 부진, 부동산시장 불확실성에 대한 응답비중은 모두 44%에서 37%로 하락해 이번 서베이의 상위 5개 요인에서는 제외되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였다.
단기(1년 이내)에 금융시스템 리스크가 현재화될 가능성에 대해 지난 5월 상반기 서베이와 비교 시 ‘높다’로 응답한 비율이 4%에서 13%로 상승했고 ‘낮다’고 응답비율은 52%에서 53%로 소폭 상승했다.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이 ‘높다’는 응답비율은 50%에서 55%로 상승했고 ‘보통’ 및 ‘낮다’고 응답 비율은 각각 44%에서 41%, 6%에서 4%로 하락해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에 대한 신뢰도가 지난 결과보다 비교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서베이는 국내 금융기관 임직원, 금융업권별 협회 및 금융‧경제 연구소 직원, 대학 교수 및 해외 금융기관 한국투자 담당자 등 총 92명의 의견을 참고했으며 조사 기간은 지난달 13일부터 29일까지 실시됐다.
한편 수출 감소 등 기업실적 부진, 부동산시장 불확실성에 대한 응답비중은 모두 44%에서 37%로 하락해 이번 서베이의 상위 5개 요인에서는 제외되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였다.
단기(1년 이내)에 금융시스템 리스크가 현재화될 가능성에 대해 지난 5월 상반기 서베이와 비교 시 ‘높다’로 응답한 비율이 4%에서 13%로 상승했고 ‘낮다’고 응답비율은 52%에서 53%로 소폭 상승했다.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이 ‘높다’는 응답비율은 50%에서 55%로 상승했고 ‘보통’ 및 ‘낮다’고 응답 비율은 각각 44%에서 41%, 6%에서 4%로 하락해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에 대한 신뢰도가 지난 결과보다 비교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서베이는 국내 금융기관 임직원, 금융업권별 협회 및 금융‧경제 연구소 직원, 대학 교수 및 해외 금융기관 한국투자 담당자 등 총 92명의 의견을 참고했으며 조사 기간은 지난달 13일부터 29일까지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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