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특징주

中, 변종폐렴 가능성에 무게...폐렴백신 IND받은 유바이로직스 부각

NSP통신, 박정섭 기자, 2020-01-06 09:07 KRD2
#유바이로직스(206650) #폐렴 #중국 #WHO

中 정부, "사스는 아니다 "...WHO도 변종폐렴에 무게두고 조사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중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원인불명의 바이러스성 폐렴에 대해 중국 정부가 사스는 아닌 것으로 결론을 낸 가운데 새로운 ‘변종페렴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어서 ‘폐렴구균접합백신’ IND승인을 받은 유바이로직스(206650)가 부각되고 있다.

중국에서 현재 60여명이 원인불명 폐렴으로 병원에 후송, 격리조치 됐으며 이중 10여명이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중국정부는 사스는 아니라고 잠정 결론지었다. 이런가운데 일각에선 변종 폐렴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도 새로운 변종 폐렴 발생 가능성을 예의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바이오로직스는 면역효과를 획기적으로 높여주는 자체 플랫폼기술 EuVCTTM를 이용해 개발중인 ‘폐렴구균접합백신(EuPCV15주)’의 임상1상 IND 승인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바 있다.

G03-8236672469

유바이오로직스의 EuPCV15주는 비임상시험에서 화이자의 프리베나13주와 비교해 안전성과 면역원성이 확인된바 있다.

한편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바 있는 유바이로직스는 4분기 사상최대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증권가는 내다보고 있다.

NSP통신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