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실이 없는 곳은 ‘외부 일정 지양·자제’ 분위기...자택근무 조치하는 곳도 있어
(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코로나19(COVID-19, 신종 코로나, 우한 폐렴)’감염증 유행 확산세가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급물살을 타며 건설·부동산업계에서도 기자실 일시 폐쇄조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4일 업계에서는 ‘25일(화요일)부 기자실 잠정 폐쇄조치’ 발표가 연달아 있었다. 이 조치는 건설사뿐만 아니라 관련 협회·기관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주요 건설사 중 기자실을 운영하는 ▲삼성물산(상일동)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롯데물산(롯데지주와 공동사용. 롯데월드타워) ▲쌍용건설은 25일부로 기자실 잠정 폐쇄에 들어갔다. 복수의 건설사 관계자들은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추가 확진자 및 2차 감염 예방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입장이다. 이에 반해 대우건설은 기자실을 정상 운영 중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기자실 폐쇄에 관해 내부적으로 고민하고 검토 중이다. 아직 폐쇄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지난 24일 업계에서는 ‘25일(화요일)부 기자실 잠정 폐쇄조치’ 발표가 연달아 있었다. 이 조치는 건설사뿐만 아니라 관련 협회·기관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주요 건설사 중 기자실을 운영하는 ▲삼성물산(상일동)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롯데물산(롯데지주와 공동사용. 롯데월드타워) ▲쌍용건설은 25일부로 기자실 잠정 폐쇄에 들어갔다. 복수의 건설사 관계자들은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추가 확진자 및 2차 감염 예방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입장이다. 이에 반해 대우건설은 기자실을 정상 운영 중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기자실 폐쇄에 관해 내부적으로 고민하고 검토 중이다. 아직 폐쇄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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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기자실이 없는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등 일부 건설사들은 ‘외부 일정 지양·자제 노력’ 말까지 나오는 등 대체적으로 조심스러운 분위기다.
한편 협회 등 유관 기관에서도 코로나19 불안감은 감지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25일부로 기자실을 잠정 폐쇄하고, 본사가 대구에 위치한 한국감정원은 25일부로 부장 이상급을 제외한 직원들은 자택근무를 시작한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자택근무를 시작하기로 했다”며 “업무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사무실 출근 직원과 자택근무 직원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자택근무 인원이 보안 조치 된 서버를 이용해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우선은 자택근무 체제를 잠정적으로 약 1주일간 유지할 것”이라며 “현재 감정원에는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 등은 없다”고 말했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자택근무를 시작하기로 했다”며 “업무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사무실 출근 직원과 자택근무 직원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자택근무 인원이 보안 조치 된 서버를 이용해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우선은 자택근무 체제를 잠정적으로 약 1주일간 유지할 것”이라며 “현재 감정원에는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 등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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