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상정 정의당 국회의원(고양시갑)이 21대 총선 출마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강은태 기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심상정 정의당 국회의원(고양시갑)의 선대본부장을 맡고 있는 정의당 소속 박시동 고양시의원이 고철용 비리척결본부장의 정계은퇴 비판에 해명했다.
NSP통신은 심상정 의원의 반론권 보장을 위해 박시동 고양시의원이 보내온 심상정 의원의 해명 내용을 여과 없이 전문을 공개 한다.
◆심상정 국회의원 측 해명 심상정 선대본 본부장으로서 의견 보내드립니다. 우선 저희의 요청사항은 해당 기사 전체를 내려주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NSP통신은 심상정 의원의 반론권 보장을 위해 박시동 고양시의원이 보내온 심상정 의원의 해명 내용을 여과 없이 전문을 공개 한다.
◆심상정 국회의원 측 해명 심상정 선대본 본부장으로서 의견 보내드립니다. 우선 저희의 요청사항은 해당 기사 전체를 내려주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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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기사는 주요한 사실에 관하여 시민들과 이 사회가 아셔야 할 의미가 있는 내용을 다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런 사건사고나 시의성 있는 이벤트가 없는데 선거를 코앞에 둔 엄중한 시점에 고철용이라는 한 개인이 기자들에게 심상정 정계 은퇴하라는 문건을 써서 보냈다고 그게 그대로 기사가 된다는 것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럼, 반대로 고철용씨 보다 더 저명한 어떤 인물이 심상정이 당선되고 대통령 되어야 한다고 자료를 내면 ‘지역사회 심상정 열광적 지지’ 뭐 이런 식으로 기사로 써주실 건가요? 아니지 않습니까?
뭔가 비리가 나왔다든지, 이재준 시장 사건처럼 무슨 각서가 나왔다든지, 그런 사건이 있는 게 아닌데 어느날 갑자기 이건 고철용씨 글을 빙자한 그냥 비난의 감정을 그대로 옮긴 것에 불과합니다. 심히 유감을 표합니다.
언론사도 의견이 있으면 논설을 내면 됩니다. 기사가 아닌 필진의 사견을 담고자 하면 완전히 별도의 칼럼 등의 방식을 써야 합니다.
이건 기사가 아닌 고철용 개인의 의견, 넋두리인데 그게 그대로 지면에 기사처럼 실어질 수는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내용 또한 허위사실을 담고 있습니다. 선거법상 중대한 위법의 소지가 있고 명예훼손에도 해당되며 아주 부적절한 선거개입입니다.
8년간 요진에 관해 한마디도 안했다. 거들떠보지 않았다는 건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지역 회의, 시의원회의, 국회의원 간 의견 전달, 공무원 및 시장 등과 컨택 각종 보고와 지시 등 수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저를 비롯해 정의당이 10년 전 부터 요진에 가장 강하게 맞서서 이의를 제기한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국민들은 알 필요도 없다라는 답변을 했다는 것도 사실과 다릅니다.
당일은 제도의 방향을 결정하는 자리이고 구체적인 산식은 그날 나오지 않고, 중앙선관위가 추후 그 방향에 맞춰 산식을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산식을 묻는 질문에 (오늘은) 계산식이 안 나온다. 나중에 선관위가 만들어 오면 알려 드린다. 오늘은 그걸 물으시는 날이 아니니 그것까지는 바로 오늘 당장 알 수도 없고, 그럴 필요가 없다는 취지의 멘트였습니다.
이런 맥락을 거두절미하고 주권자인 국민이 선거법을 알 필요도 없다고 했다는 식으로 쓰신 것은 명백히 사실과 다르고 왜곡입니다. 당시 중앙 언론들도 팩트 체크와 정정보도로 시끌 했던 사안입니다.
심상정이 내게 힘이 있다는 말은 했다고 하셨는데 저도 처음 듣는 말입니다. 완벽한 허위이고 창작입니다. 어느 맥락에서 언제 어떻게 이런 말이 나왔습니까? 정말 되묻고 싶습니다.
‘내가 임금이자, 권력자’라는 사사로운 이익과 지위나 보존 하려는 탐욕스러운 권력자의 허망한 추락하는 모습이라는 말씀은 이게 소설 속 묘사입니까? 사적인 인물평입니까? 명예훼손을 대놓고 하시겠다는 겁니까?
독자와 시민으로 하여금 부정적 이미지를 갖게 하는 인상비판이지 기사내용으로 볼 수 없습니다.
뭔가 비리가 나왔다든지, 이재준 시장 사건처럼 무슨 각서가 나왔다든지, 그런 사건이 있는 게 아닌데 어느날 갑자기 이건 고철용씨 글을 빙자한 그냥 비난의 감정을 그대로 옮긴 것에 불과합니다. 심히 유감을 표합니다.
언론사도 의견이 있으면 논설을 내면 됩니다. 기사가 아닌 필진의 사견을 담고자 하면 완전히 별도의 칼럼 등의 방식을 써야 합니다.
이건 기사가 아닌 고철용 개인의 의견, 넋두리인데 그게 그대로 지면에 기사처럼 실어질 수는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내용 또한 허위사실을 담고 있습니다. 선거법상 중대한 위법의 소지가 있고 명예훼손에도 해당되며 아주 부적절한 선거개입입니다.
8년간 요진에 관해 한마디도 안했다. 거들떠보지 않았다는 건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지역 회의, 시의원회의, 국회의원 간 의견 전달, 공무원 및 시장 등과 컨택 각종 보고와 지시 등 수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저를 비롯해 정의당이 10년 전 부터 요진에 가장 강하게 맞서서 이의를 제기한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국민들은 알 필요도 없다라는 답변을 했다는 것도 사실과 다릅니다.
당일은 제도의 방향을 결정하는 자리이고 구체적인 산식은 그날 나오지 않고, 중앙선관위가 추후 그 방향에 맞춰 산식을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산식을 묻는 질문에 (오늘은) 계산식이 안 나온다. 나중에 선관위가 만들어 오면 알려 드린다. 오늘은 그걸 물으시는 날이 아니니 그것까지는 바로 오늘 당장 알 수도 없고, 그럴 필요가 없다는 취지의 멘트였습니다.
이런 맥락을 거두절미하고 주권자인 국민이 선거법을 알 필요도 없다고 했다는 식으로 쓰신 것은 명백히 사실과 다르고 왜곡입니다. 당시 중앙 언론들도 팩트 체크와 정정보도로 시끌 했던 사안입니다.
심상정이 내게 힘이 있다는 말은 했다고 하셨는데 저도 처음 듣는 말입니다. 완벽한 허위이고 창작입니다. 어느 맥락에서 언제 어떻게 이런 말이 나왔습니까? 정말 되묻고 싶습니다.
‘내가 임금이자, 권력자’라는 사사로운 이익과 지위나 보존 하려는 탐욕스러운 권력자의 허망한 추락하는 모습이라는 말씀은 이게 소설 속 묘사입니까? 사적인 인물평입니까? 명예훼손을 대놓고 하시겠다는 겁니까?
독자와 시민으로 하여금 부정적 이미지를 갖게 하는 인상비판이지 기사내용으로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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