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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성건동 자유총연맹 ‘생활 속 거리두기’ 첫 날 방역 앞장

NSP통신, 권민수 기자, 2020-05-07 12:40 KRD7
#경주시 #성건동 자유총연맹 #생활속 거리두기 첫 날 방역

코로나19 전파 위험 상존, 방역 전선 경각심 가져야

NSP통신-경주시 성건동 자유총연맹성건분회 코로나19 방역 모습. (경주시)
경주시 성건동 자유총연맹성건분회 코로나19 방역 모습. (경주시)

(경북=NSP통신) 권민수 기자 = 경주시 성건동 자유총연맹성건분회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는 첫 날인 지난 6일 방역 활동을 펼쳤다.

이는 코로나19의 전파 위험이 상존하는 시기에 방심으로 인한 방역 전선에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해 중앙시장과 성건동 일대에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자유총연맹 성건분회는 지속적으로 성건동 일대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 위해 방역활동을 해왔으며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았음을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고 대처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방역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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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기 회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방역에 고삐를 늦추지 않고 지역 생활방역에 앞장 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권민수 기자 kwun510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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