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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청약 당첨자 평균가점 50.87점...서울 61.38점

NSP통신, 유정상 기자, 2020-06-15 16:28 KRD7
#2020년 #1월~5월 #청약 당첨자 #평균가점 50.87점 #서울 61.38점

(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올해 청약 당첨자들의 평균가점이 50.87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61.38점으로 가장 높았다.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감정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5월 전국 청약 당첨자들의 평균가점(전용 85㎡이상 추첨제, 미달주택형 제외)이 50.87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8년(54.35점), 2019년(53.47점)에 이어 50점을 웃도는 수치다. 청약가점 50점은 부양가족 수 2명을 기준으로 무주택기간 10년, 청약통장 가입 기간 11년을 유지해야 도달할 수 있는 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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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61.38 ▲전북 60.89 ▲대구 56.38 ▲전남 54.40 ▲인천 53.60 ▲경기 48.99 ▲대전 48.04 ▲부산 47.87 ▲충북 41.98 ▲경북 39.57 ▲충남 39.08 ▲울산 35.32 ▲제주 32.74다.

NSP통신 유정상 기자 yooto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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