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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의 신규 브랜드 ‘라비다’ CF를 통해 영화배우 김하늘의 신비로운 여신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5일부터 방영중인 코리아나가 1월에 런칭한 ‘라비다’브랜드 CF 영상은 김하늘의 청순하고 신비로운 모습을 담았다.

코리아나에 따르면, CF영상은 세포의 신호전달 활성화를 통한 안티에이징 화장품으로 브랜드 컨셉트에 맞춰 세포의 움직임을 빛으로 표현하고 터치해 피부 세포속까지 영양분이 차올라 피부의 빛남이 드러나는 ‘셀광피부’인 김하늘의 고혹적인 매력과 자연스런 연기가 조화돼 피부의 아름다움을 더욱 빛나게 했다.

또한 광고촬영장에서 진행했던 KBS 2TV 연예가중계 인터뷰로 미리 촬영 현장이 공개되고 김하늘의 동안미모가 화제가 되면서 광고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높아졌다.

최근 장동건과 함께 신사의 품격 드라마로 컴백을 확정해 4월초부터 진행될 촬영 준비로 여념이 없는 가운데 적극적으로 기획에 참여하고 완벽한 여신의 이미지를 표현한 그의 프로다운 모습에 스텝들은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는 것.

고병수 코리아나화장품 상무는 “티없이 맑은 피부로 럭셔리한 자태를 뽐낸 이번 CF 로 뉴브랜드 라비다의 럭셔리 세포과학 화장품의 브랜드 이미지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기대 NSP통신 기자, gid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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