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의원 “가습기 살균제 사건 등 뼈아픈 비극 통해 국내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도마련의 필요성” 대두

박주민 의원 (의원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인 박주민 의원(서울 은평갑,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3일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태와 같은 기업의 불법 또는 불공정거래행위로 인한 광범위한 피해를 효과적으로 구제하기 위한 ‘소비자 권익보호 집단소송법’을 발의했다.
이번 집단소송법안 제정안 발의에는 김용민, 최종윤, 권인숙, 류호정, 이원택, 윤재갑, 천준호, 정필모, 신정훈, 박영순, 이규민, 이용우, 김영배, 정일영, 권칠승, 박정, 오기형, 허영 의원(무순) 등이 동참했다.
소비자 집단소송은 불특정 다수의 피해자가 입은 전체의 피해액은 막대하지만 개별 소비자의 손해는 소액인 반면 상당한 소송비용이 필요하거나 절차가 복잡해 개별적 피해구제가 어려운 경우 이를 효과적으로 구제받도록 하기 위한 제도다. 제정안은 기업의 불법행위나 불공정거래행위에 따라 다수의 소비자 피해가 발생했을 때 50명 이상의 피해자가 존재하고 각 피해자의 소송상 쟁점이 동일하며 집단소송의 필요성이 인정되는 등 집단소송요건을 갖출 경우 법원이 집단소송을 허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 집단소송법안 제정안 발의에는 김용민, 최종윤, 권인숙, 류호정, 이원택, 윤재갑, 천준호, 정필모, 신정훈, 박영순, 이규민, 이용우, 김영배, 정일영, 권칠승, 박정, 오기형, 허영 의원(무순) 등이 동참했다.
소비자 집단소송은 불특정 다수의 피해자가 입은 전체의 피해액은 막대하지만 개별 소비자의 손해는 소액인 반면 상당한 소송비용이 필요하거나 절차가 복잡해 개별적 피해구제가 어려운 경우 이를 효과적으로 구제받도록 하기 위한 제도다. 제정안은 기업의 불법행위나 불공정거래행위에 따라 다수의 소비자 피해가 발생했을 때 50명 이상의 피해자가 존재하고 각 피해자의 소송상 쟁점이 동일하며 집단소송의 필요성이 인정되는 등 집단소송요건을 갖출 경우 법원이 집단소송을 허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제정안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소비자기본법과 제조물 책임법,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 보호법,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청구를 위해 집단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법원은 ▲피해자가 50명 이상이고 ▲각 피해자의 청구가 법률상·사실상 중요한 쟁점을 공통으로 하며 ▲집단소송이 피해자 모두의 권리실현이나 이익보호에 적합하고 효율적인 수단이라고 인정할 때 집단소송으로 진행할 것을 허가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박주민 의원은 “가습기 살균제 사건 등 뼈아픈 비극을 통해 국내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도마련의 필요성이 충분히 지적됐다고 생각한다”며 “집단소송제도의 도입은 17대 국회에서부터 여러차례 공론화됐으며 21대 국회에서는 반드시 추진돼야 할 입법 과제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주민 의원은 임신 중인 여성이 유해한 근로환경으로 인해 선천적 장애가 있는 아이를 낳은 경우 이를 ‘산업재해’로 인정하게 하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도 발의했다.
이와 관련해 박주민 의원은 “가습기 살균제 사건 등 뼈아픈 비극을 통해 국내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도마련의 필요성이 충분히 지적됐다고 생각한다”며 “집단소송제도의 도입은 17대 국회에서부터 여러차례 공론화됐으며 21대 국회에서는 반드시 추진돼야 할 입법 과제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주민 의원은 임신 중인 여성이 유해한 근로환경으로 인해 선천적 장애가 있는 아이를 낳은 경우 이를 ‘산업재해’로 인정하게 하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도 발의했다.
![[NSP PHOTO]국회 보건복지위 마약류 투약 등 법률안 심사의결](https://file.nspna.com/news/2025/02/21/photo_20250221142455_741324_0.jpg)
![[NSP PHOTO]박주민 의원 담배 성분 측정 및 공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 발의](https://file.nspna.com/news/2021/08/19/photo_20210819132745_521448_0.jpg)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gn_5138.gif)
![[NSP PHOTO]거래소 유가증권시장 매수사이드카 발동코스피200 선물 5 급등](https://file.nspna.com/news/2026/04/01/photo_20260401103459_808340_0.png)
![[NSP PHOTO]기업경쟁력 일동제약 비아그라 등 4종 유통 맡아비뇨기 사업 강화](https://file.nspna.com/news/2026/04/01/photo_20260401102623_808336_0.jpg)
![[NSP PHOTO]알아보니다주택자 대출 연장 봉쇄은행권 실수요자 영향 불가피 우려](https://file.nspna.com/news/2026/04/01/photo_20260401100004_808334_0.jpg)
![[NSP PHOTO]사진속이야기 아이들 손에서 쏟아진 동전3655만원의 마음이 모였다](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214827_807841_0.jpg)
![우리은행[N06] [NSPAD]우리은행](https://file.nspna.com/ad/N06_wooribank_5198.jpg)
![우리카드[N06] [NSPAD]우리카드](https://file.nspna.com/ad/N06_wooricard_5197.png)
![하나은행[N06] [NSPAD]하나은행](https://file.nspna.com/ad/N06_kebhana_5196.jpg)
![고려아연[N06] [NSPAD]고려아연](https://file.nspna.com/ad/N06_koreazinc_5195.jpg)
![신한은행[N06] [NSPAD]신한은행](https://file.nspna.com/ad/N06_shinhanbank_5194.jpg)
![KB국민은행[N06] [NSPAD]KB국민은행](https://file.nspna.com/ad/N06_kbstar_5193.jpg)
![동아쏘시오홀딩스[N06][N06_doasosio_5186] [NSPAD]동아쏘시오홀딩스](https://file.nspna.com/ad/N06_doasosio_5186.jpg)
![LG유플러스[N06] [NSPAD]LG유플러스](https://file.nspna.com/ad/N06_uplus_5185.png)
![롯데건설[N06][N06_lottecon_5183] [NSPAD]롯데건설](https://file.nspna.com/ad/N06_lottecon_5183.jpg)
![신한카드[N06] [NSPAD]신한카드](https://file.nspna.com/ad/N06_shinhancard_5176.jpg)
![OK저축은행[N06] [NSPAD]OK저축은행](https://file.nspna.com/ad/N06_oksaving_5175.png)
![스마일게이트[N06] [NSPAD]스마일게이트](https://file.nspna.com/ad/N06_smilegate_5162.jpg)
![넷마블[N06] [NSPAD]넷마블](https://file.nspna.com/ad/N06_netmable_5146.jpg)
![국민은행[N06] [NSPAD]국민은행](https://file.nspna.com/ad/N06_kbstar_5130.jpg)
![[NSP PHOTO]업앤다운증권주 하락 한화투자증권NH투자증권](https://file.nspna.com/news/2026/03/31/photo_20260331172452_808294_0.png)
![[NSP PHOTO]업앤다운제약주 하락삼천당제약옵투스제약](https://file.nspna.com/news/2026/03/31/photo_20260331165542_808284_0.png)
![[NSP PHOTO]업앤다운은행주 모두 하락제주은행신한지주](https://file.nspna.com/news/2026/03/31/photo_20260331155725_808266_0.jpg)
![[NSP PHOTO]기름값 잡는다더니 문화비 지원은 왜26조 추경 엇박자 정책 논란](https://file.nspna.com/news/2026/03/31/photo_20260331155011_808240_0.jpg)
![[NSP PHOTO]유가 폭등에 26조2000억원 추경업계 현금성 지원 인플레 부추겨 우려](https://file.nspna.com/news/2026/03/31/photo_20260331141113_808232_0.jpg)
![[NSP PHOTO]LG전자 협력사 제조 경쟁력 강화 지원 확대](https://file.nspna.com/news/2026/04/01/photo_20260401094611_808332_0.jpg)
![[NSP PHOTO]AI 붐에 파운드리 20 시장 3200억달러TSMC 36 성장](https://file.nspna.com/news/2026/03/31/photo_20260331143800_808244_0.jpg)
![[NSP PHOTO] SK케미칼J2H MOU 후보물질 공동개발로 이어질까](https://file.nspna.com/news/2026/03/31/photo_20260331113135_808179_0.jpg)
![[NSP PHOTO]은행 자본비율 소폭 하락배당 확대환율 상승 영향](https://file.nspna.com/news/2026/03/30/photo_20260330171254_808129_0.jpg)
![[NSP PHOTO]금융권 생산적 금융 경쟁 본격화산업중소기업 지원에 자금 쏠린다](https://file.nspna.com/news/2026/03/30/photo_20260330145700_808076_0.jpg)
![[NSP PHOTO]삼성전자 갤럭시 북649 TOPS NPU로 키운 실속형 AI PC](https://file.nspna.com/news/2026/04/01/photo_20260401111811_808352_0.jpg)
![[NSP PHOTO] 펄어비스 붉은사막 400만장 돌파초반 흥행 상승](https://file.nspna.com/news/2026/04/01/photo_20260401110804_808347_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