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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토리, ‘지리산’ IP 보유…좋은 수익 구조 예상

NSP통신, 김하연 기자, 2020-09-17 08:00 KRD7
#에이스토리(241840) #킹덤 #코로나19 #지리산 #텐트폴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에이스토리(241840)는 드라마 ‘킹덤’의 성공 이후 코로나19 등으로 다소 더딘 글로벌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에 더해 국내 라인업 부재로 실적까지 부진했다.

여기에 더해 옵티머스 펀드 관련 손실로 인해 대규모 적자까지 기록했다.

그러나 드라마 ‘지리산’ 공시를 통해 국내 방영권에 더해 작가/감독/배우들의 라인업을 감안하면 최소 텐트폴 드라마 수준(회당 20억원 내외)이 예상되며 에이스토리가 IP를 보유하고 있기에 일반적인 텐트폴 드라마보다도 더 좋은 수익 구조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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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추후 해외판매 공시를 지켜봐야 하겠으나 내년 기준 최소 매출 300억원 이상에 30%의 GPM이 가능한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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