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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에이지 ‘데스티니 차일드’ IP 품는다…신작 서비스 계약 체결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0-09-18 10:45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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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및 라운드투와 3자 계약 성사, 신작 준비 박차

NSP통신- (썸에이지)
(썸에이지)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썸에이지(208640, 대표 박홍서)가 시프트업과 개발사 라운드투와 함께 ‘데스티니 차일드’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신작 캐주얼 디펜스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 디펜스 워’ 의 3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3자계약 체결로 썸에이지는 신작 ‘데스티니 차일드: 디펜스 워’의 글로벌 서비스를 담당하며 시프트업은 IP 홀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라운드투는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데스티니 차일드는 시프트업의 대표 김형태가 지휘를 맡은 수집형 모바일 RPG로, 압도적인 비주얼로 국내는 물론 일러스트 강국인 일본에서도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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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에이지 박홍서 대표는 “글로벌에서 인기를 끌었던 데스티니 차일드의 IP를 활용한 신작을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3사가 긴밀히 협력해 게이머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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