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북부 지상 말로로스~클락 연결...당사분 3838억 원
(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지난 18일 현대건설(000720)이 ‘필리핀 남북철도 제1공구 공사(Malolos to Clark Railway Project-PKG1)’의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하며 사실상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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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필리핀 교통부에서 발주하고 총 약 6700억 원(USD 5억7300만 달러) 규모로, 현대건설은 주관사로 참여한다. 당사 분은 약 3838억 원(USD 3억3000만 달러. 57.5%)이다. 현지업체인 메가와이드(Megawide) 및 토공 전문건설사 동아지질과 제휴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로 34년 만에 필리핀 건설시장에 재도약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필리핀 남북철도 제1공구 공사는 마닐라 북부 ‘말로로스(Malolos)’~‘클락(Clark)’을 연결하는 총연장 약 53㎞의 남북철도 건설사업 일부 구간이다.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제1공구(총 5공구)는 지상 역사 2개와 약 17km 고가교를 세우는 프로젝트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8개월이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필리핀 정부는 남북철도가 완공되면 수도 마닐라와 클락 간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접근성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수도권 내 교통 문제를 완화하고 교통 관련 비용도 줄이고,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효과, 건설 기간 및 철도 개통 이후 시스템 운영 관련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로 필리핀 인프라 시장의 발판 마련에 성공했고 향후 발주 예정인 남부노선(South Line)프로젝트 수주에도 유리한 고지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글로벌 환경 속에서 이뤄낸 값진 결실로 현대건설은 축적된 철도공사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필리핀에 완성도 높은 인프라 시설을 구축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설계·기술·수행 등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로 글로벌 탑티어(Top-Tier)의 위상을 지속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로 34년 만에 필리핀 건설시장에 재도약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필리핀 남북철도 제1공구 공사는 마닐라 북부 ‘말로로스(Malolos)’~‘클락(Clark)’을 연결하는 총연장 약 53㎞의 남북철도 건설사업 일부 구간이다.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제1공구(총 5공구)는 지상 역사 2개와 약 17km 고가교를 세우는 프로젝트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8개월이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필리핀 정부는 남북철도가 완공되면 수도 마닐라와 클락 간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접근성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수도권 내 교통 문제를 완화하고 교통 관련 비용도 줄이고,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효과, 건설 기간 및 철도 개통 이후 시스템 운영 관련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로 필리핀 인프라 시장의 발판 마련에 성공했고 향후 발주 예정인 남부노선(South Line)프로젝트 수주에도 유리한 고지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글로벌 환경 속에서 이뤄낸 값진 결실로 현대건설은 축적된 철도공사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필리핀에 완성도 높은 인프라 시설을 구축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설계·기술·수행 등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로 글로벌 탑티어(Top-Tier)의 위상을 지속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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