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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권상훈 기자 = 경산경찰서(서장 윤종진)가 지난 22일 교통안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경산시・도로교통공단・모범운전자회 등 11개 유관기관장과 단체장 등이 참석해 사망사고 예방 활동 성과를 분석하고 협력사항 등에 관해 논의했다.
또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경산시를 만들기 위한 효과적인 교통안전 정책 추진 방안에도 머리를 맞댔다.
지난해 6월 구성된 교통안전협의체는 교통사고 사망자 29%(8명) 감소시키는 데 공헌을 하며 시민의 안전판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서 최영조 경산시장은 “한 사람의 시민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교통안전 시설에 대한 확충 등 적극적인 예산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NSP통신 권상훈 기자 shkwe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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