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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문정림 자유선진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소중한 한 표로 희망정치를 실현하자며 투표를 독려하고 나섰다.
문정림 대변인은 “오늘은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옴을 당당하게 증명해 줄 수 있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일이다”며“오늘 소중한 한 표를 값지게 행사하여, 희망정치를 실현하도록 하자”고 투표를 독려했다.
특히 문 대변인은 “우리 국민의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모여 246명의 지역구 국회의원과 54명의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선출 된다”며 투표는 “우리나라의 미래와 지향점을 좌우할 수 있는, 막중한 일이다”고 지적했다.
한편, 문정림 대변인은 “19대 총선에서 국민은 유권자의 힘을 여지없이 보여줄 것이다”고 기대했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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