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현모 KT 대표 (영상캡처)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구현모 KT 대표가 취임 후 7개월만에 온라인 경영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는 자리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구 대표는 취임 후의 KT의 변화를 ‘3가지 숙제’라고 표현하며 이를 해결하는데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케이뱅크 문제를 들었다. 구 대표는 “취임 후 가장 오랜 숙제인 케이뱅크 증자문제를 해결했다”고 소개했다. 즉 4000억원의 유상증자와 BC카드 최대주주 등극을 진행한 것을 꼽았다. 더불어 현대HCN 인수 계약 체결해 정부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KT의 내실 강화를 위한 일하는 방식의 변화 및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인력 양성 ▲구조적 변화 준비 등을 통해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로봇사업, 디지털, 바이오헬스 등 신사업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구조적 변화는 내년정도 가시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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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대표는 “통신분야와 비통신 분야를 2025년 5:5정도로 만들어 약 20조원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며 목표 수치를 언급하기도 했다.
구 대표는 “모바일, 통신, 인터넷, 집전화, 전용회선 등 통신사업 매출을 합치면 10조원이다. 그리고 미디어 등 비통신사업은 5조원이다”이라며 “DX(디지털혁신)를 통해 2025년 비통신 매출 10조원을 달성, 통신과 비통신 매출 비중을 5:5로 맞추겠다”고 말했다. 즉 정체상태에 있는 통신분야의 한계를 비통신분야에서 끌어올리겠다는 생각을 드러냈다.
또 최근 네이버의 CJ(CJ ENM·스튜디오 드래곤)·CJ대한통운과 상호 지분을 교환, 그리고 SK텔레콤과 카카오와의 협력과 관련 “KT는 지분맞교환은 우리도 열려 있다”며 “다만 DX와 콘텐츠, 금융, 의료, 로봇틱스 등 전략적인 핏이 맞아야 한다”고 밝혔다.
KT가 주식시장에서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코로나 등으로 올해 주식시장은 전통적인 비즈니스를 갖고 있는 회사들이 상대적으로 기업가치가 반영되지 않았다”며 “자회사 분사를 통한 상장도 준비하고 있고 내년 정도면 그림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KT는 향후 현대HCN 외 딜라이브, CMB 추가 인수 가능성에 대해 “KT와 시너지를 가지고 성장할 수 있다면 충분히 검토할 수 있”는 사항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내년 콘텐츠 투자를 본격화하고 글로벌 OTT와의 경쟁에 대비해 토종 OTT와도 협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이날 새로운 B2B 브랜드 ‘KT 엔터프라이즈’를 공개와 더불어 DX를 통한 B2B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을 천명했다.
또 최근 네이버의 CJ(CJ ENM·스튜디오 드래곤)·CJ대한통운과 상호 지분을 교환, 그리고 SK텔레콤과 카카오와의 협력과 관련 “KT는 지분맞교환은 우리도 열려 있다”며 “다만 DX와 콘텐츠, 금융, 의료, 로봇틱스 등 전략적인 핏이 맞아야 한다”고 밝혔다.
KT가 주식시장에서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코로나 등으로 올해 주식시장은 전통적인 비즈니스를 갖고 있는 회사들이 상대적으로 기업가치가 반영되지 않았다”며 “자회사 분사를 통한 상장도 준비하고 있고 내년 정도면 그림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KT는 향후 현대HCN 외 딜라이브, CMB 추가 인수 가능성에 대해 “KT와 시너지를 가지고 성장할 수 있다면 충분히 검토할 수 있”는 사항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내년 콘텐츠 투자를 본격화하고 글로벌 OTT와의 경쟁에 대비해 토종 OTT와도 협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이날 새로운 B2B 브랜드 ‘KT 엔터프라이즈’를 공개와 더불어 DX를 통한 B2B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을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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