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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액토즈소프트가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올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액토즈소프트의 매출액은 112억원, 영업이익은 43억원, 당기순이익은 3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2.7%, 영업이익은 128.2%, 당기순이익은 223.5% 상승했다.
액토즈소프트의 주 매출은 미르의전설 2·3, 파이널판타지14, 라테일 등이 있으며, 모바일로는 열혈전기 모바일 등이 있다.
액토즈소프는 자사의 온라인게임들의 IP를 회사의 성장동력으로 삼고 전략적으로 IP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IP사업의 일환으로 ‘미르의전설’ 중국 서비스를 지속하며 IP가치를 확장시키고 다양한 게임·웹툰·드라마 등 관련 콘텐츠 사업으로의 확장도 추진하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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