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 (금융감독원 제공)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저축은행업계가 3분기 누적 순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지속했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발표한 ‘2020년 3분기 저축은행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중 당기순이익은 1조203억원으로 전년 동기 9357억원 대비 846억원(+9.0%)이 늘었다.
충당금 적립률 상향조정 등으로 대손충당금전입액이 2257억원 증가했으나 이자이익이 3934억원으로 더 크게 증가해 순이익이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다. 총자산은 85조3000억원으로 지난해말 77조2000억원 대비 8조1000억원(+10.6%) 늘었으며 총대출은 73조2000억원으로 지난해말 65조원 대비 8조2000억원(+12.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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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적으로 보면 기업대출은 41조1000억원으로 법인대출 위주로 3조9000억원(+10.4%) 늘었고 가계대출은 29조6000억원으로 신용대출 위주로 3조5000억원(+13.5%) 증가했다.
자기자본은 10조원으로 지난해말 대비 9200억원(+10.2%) 증가했으며 이는 순이익 시현으로 이익잉여금이 증가한데 주로 기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9월말 총여신 연체율은 3.8%로 지난해말 3.7%에 비해 +0.1%p 상승했으나 전년 동월말(4.2%)과 비교 시에는 0.4%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4.1%로 전년말대비 +0.2%p 상승한 반면 가계대출 연체율은 3.5%로 전년말 대비 0.1%p 하락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 역시 4.6%로 지난해말 대비 0.1%p 떨어졌으며 전년 동월말과 비교 시에는 0.5%p 하락했다.
요적립액 대비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110.4%로 전년말 대비 2.6%p 하락했으나 모든 저축은행이 요적립액 대비 100% 이상 적립한 상태로 나타났다.
BIS기준의 경우 자기자본비율은 14.61%로 전년말 대비 소폭 하락(-0.22%p)했으나 규제비율*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금감원은 저축은행 업권의 성장세가 지속되며 대출 증가로 이자수익이 확대되는 등 양호한 영업실적을 시현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경기부진 장기화에 대비해 충당금 추가 적립기준을 마련하는 등 선제적 손실흡수능력 제고를 유도하고 저축은행의 건전성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9월말 총여신 연체율은 3.8%로 지난해말 3.7%에 비해 +0.1%p 상승했으나 전년 동월말(4.2%)과 비교 시에는 0.4%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4.1%로 전년말대비 +0.2%p 상승한 반면 가계대출 연체율은 3.5%로 전년말 대비 0.1%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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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기부진 장기화에 대비해 충당금 추가 적립기준을 마련하는 등 선제적 손실흡수능력 제고를 유도하고 저축은행의 건전성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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