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인공지능연구원이 첫 AI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인공지능연구원은 국가의 주요 AI연구 기능을 담당하고 국책 연구비로 예산을 지원받는다는 설립 당시의 의견들이 모아져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7개 대기업이 30억 원씩 출자, 210억 원의 자본금으로 2016년 7월 법인으로 출발했다. 그러나 정권이 바뀌면서 정부의 연구비 예산 지원이 어려워 짐에 따라 이제는 기업으로서 시장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목표의 재설정이 시급해졌다.
어렵사리 확보한 상당수 고급 연구원들 역시 이직을 하면서, AI기반 기술인 R&D에서 시장에 맞는 제품개발 쪽으로 방향을 선회해야만 했다. 장기간의 치열한 토론과 시장의 흐름을 읽으면서 핀테크의 일종인 AI 보험 서비스, 영상분석 기술이 핵심인 AI 비젼, 동작을 연구하는 AI 캐릭터 사업을 1차로 선정했다. 그 과정에서 AI 기술 특허와 상표권 24개를 보유하는 성과도 있었다. 법인설립을 맡았던 김진형 카이스트 교수에 이어 지난해 6월 원장 겸 CEO로 김영환 박사가 취임했다.
인공지능연구원은 국가의 주요 AI연구 기능을 담당하고 국책 연구비로 예산을 지원받는다는 설립 당시의 의견들이 모아져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7개 대기업이 30억 원씩 출자, 210억 원의 자본금으로 2016년 7월 법인으로 출발했다. 그러나 정권이 바뀌면서 정부의 연구비 예산 지원이 어려워 짐에 따라 이제는 기업으로서 시장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목표의 재설정이 시급해졌다.
어렵사리 확보한 상당수 고급 연구원들 역시 이직을 하면서, AI기반 기술인 R&D에서 시장에 맞는 제품개발 쪽으로 방향을 선회해야만 했다. 장기간의 치열한 토론과 시장의 흐름을 읽으면서 핀테크의 일종인 AI 보험 서비스, 영상분석 기술이 핵심인 AI 비젼, 동작을 연구하는 AI 캐릭터 사업을 1차로 선정했다. 그 과정에서 AI 기술 특허와 상표권 24개를 보유하는 성과도 있었다. 법인설립을 맡았던 김진형 카이스트 교수에 이어 지난해 6월 원장 겸 CEO로 김영환 박사가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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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인공지능연구원장은 “우리는 더 이상 연구소가 아니라며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성공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강조한다.
민간회사가 생존하려면 직원들의 마인드가 중요하다. 그런데 기존의 연구원들은 오직 기반기술 연구라는 의식이 바뀌지 않는 고집들이 있었다. 그런 의식을 가진 연구원들은 회사를 떠날 수 밖에 없었다는 것.
설립 당시에는 석, 박사 출신만 있었는데 지금은 학사 출신, 디자이너, 기획자, 마케팅 직원도 채용해서 신규직원이 절반 정도라고 한다.
인공지능연구원은 현재 AI 보험 서비스인 ‘보험피팅’앱 개발을 끝내고 베타테스트 중이며, 내달 중순 출시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로 약 100만 명의 보험설계사들의 건 당 평균 5일의 업무 처리 시간을 한 시간 내로 줄일 수 있다. 그 이유는 보험 가입 권유부터 계약 체결, 보험료 청구까지 모든 절차들이 보험설계사를 거쳐야 하는 구조적인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미 각 보험사와 인슈어테크 기업들이 보험 조회, 다이렉트 보험, 간편 보험금 청구 등 디지털화를 진행하고 있지만, 새롭게 선보일 앱은 그들과 차별화하여 설계사들의 번거로움과 불편함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춰 궁극적으로 그 혜택이 고객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겨냥했다.
보험 서비스 외에도 객체 인식과 동작 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경량비전 사업과 사람의 모션을 캡쳐한 다음 캐릭터에게 모션을 적용시켜 캐릭터가 그 사람의 표정, 몸, 손 동작을 재현하는 AI 캐릭터 사업 분야도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김원장은 “완벽한 앱을 만들기까지 기다리기보다는 다소 불완전하더라도 제품을 출시해서 시장에서 고객의 반응을 살피는 방식이 좋다고 생각한다"며 "기술적으로 최고의 엔진이라 하더라도 최고가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기 때문에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얼마나 빠르게 개선하고 고객에게 맞출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설립 당시에는 석, 박사 출신만 있었는데 지금은 학사 출신, 디자이너, 기획자, 마케팅 직원도 채용해서 신규직원이 절반 정도라고 한다.
인공지능연구원은 현재 AI 보험 서비스인 ‘보험피팅’앱 개발을 끝내고 베타테스트 중이며, 내달 중순 출시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로 약 100만 명의 보험설계사들의 건 당 평균 5일의 업무 처리 시간을 한 시간 내로 줄일 수 있다. 그 이유는 보험 가입 권유부터 계약 체결, 보험료 청구까지 모든 절차들이 보험설계사를 거쳐야 하는 구조적인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미 각 보험사와 인슈어테크 기업들이 보험 조회, 다이렉트 보험, 간편 보험금 청구 등 디지털화를 진행하고 있지만, 새롭게 선보일 앱은 그들과 차별화하여 설계사들의 번거로움과 불편함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춰 궁극적으로 그 혜택이 고객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겨냥했다.
보험 서비스 외에도 객체 인식과 동작 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경량비전 사업과 사람의 모션을 캡쳐한 다음 캐릭터에게 모션을 적용시켜 캐릭터가 그 사람의 표정, 몸, 손 동작을 재현하는 AI 캐릭터 사업 분야도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김원장은 “완벽한 앱을 만들기까지 기다리기보다는 다소 불완전하더라도 제품을 출시해서 시장에서 고객의 반응을 살피는 방식이 좋다고 생각한다"며 "기술적으로 최고의 엔진이라 하더라도 최고가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기 때문에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얼마나 빠르게 개선하고 고객에게 맞출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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