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산업은행(이하 산은)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과 관련해 한진그룹 경영권과 관련없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산업은행은 보도자료를 통해 양대 국적항공사의 통합과 항공산업 구조개편 작업을 성공적으로 이행해 나가기 위해서는 한진칼에 대한 보통주 투자가 필요하며 이는 현 계열주의 경영권 보호를 위해서가 아니라고 밝혔다.
양대 국적항공사의 통합과 LCC(저비용항공사)‧관련 자회사 기능 재편 등 이번 항공산업 구조 개편과 경쟁력 강화 방안이 갖는 국가경제‧국민편익‧안전 측면에서 중요성을 고려하면 한진칼에 직접 주주로 참여해 성공적인 개편 이행을 지원하고 건전·윤리 경영의 감시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이번 구조 개편 작업은 양대 국적항공사의 통합뿐 아니라 양사 산하 LCC와 지상조업사 등 관련 자회사들의 기능 재편까지 포함돼 한진칼은 지주회사로서 전체적인 통합과 기능 재편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산업은행은 보도자료를 통해 양대 국적항공사의 통합과 항공산업 구조개편 작업을 성공적으로 이행해 나가기 위해서는 한진칼에 대한 보통주 투자가 필요하며 이는 현 계열주의 경영권 보호를 위해서가 아니라고 밝혔다.
양대 국적항공사의 통합과 LCC(저비용항공사)‧관련 자회사 기능 재편 등 이번 항공산업 구조 개편과 경쟁력 강화 방안이 갖는 국가경제‧국민편익‧안전 측면에서 중요성을 고려하면 한진칼에 직접 주주로 참여해 성공적인 개편 이행을 지원하고 건전·윤리 경영의 감시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이번 구조 개편 작업은 양대 국적항공사의 통합뿐 아니라 양사 산하 LCC와 지상조업사 등 관련 자회사들의 기능 재편까지 포함돼 한진칼은 지주회사로서 전체적인 통합과 기능 재편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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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진행될 PMI(인수 후 통합관리)의 계획 수립 단계에서 세부적인 통합·재편 방안 및 운영 체계가 결정되기 때문에 산은이 컨트롤 타워인 한진칼에 투자해야 설계된 통합·재편 방안 구조와 관계없이 소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산은이 대한항공에 투자하는 방식만으로는 전체적인 개편 작업의 이행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데 있어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아울러 산은은 대한항공의 영구전환사채 1800억원 및 아시아나항공의 영구전환사채 5700억원을 이미 보유하고 있으며 교환사채 교환대상이 한진칼이 보유한 대한항공 주식 3000억원인 바, 이번 한진칼 보통주 인수금액인 5000억원 이상 양대 국적항공사에 자본적 참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항공의 추가적인 자본 확충에 직접 참여해 얻을 수 있는 실익은 크지 않은 반면 세부적인 통합·기능 재편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한진칼에 대한 신규 투자가 구조개편 작업의 전체적인 지원‧감독에 있어 기대되는 의의와 효용이 크다고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산은은 “국책금융기관으로서 국가기간산업의 근본적인 개편 작업이 갖는 의의와 중요성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책임을 부담하고 있다”며 “그 어떤 근거 없는 의혹제기와 비난에 대해 의연하고 단호히 대처하며 이번 항공산업 구조 개편 작업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건전·윤리 경영의 감시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산은은 대한항공의 영구전환사채 1800억원 및 아시아나항공의 영구전환사채 5700억원을 이미 보유하고 있으며 교환사채 교환대상이 한진칼이 보유한 대한항공 주식 3000억원인 바, 이번 한진칼 보통주 인수금액인 5000억원 이상 양대 국적항공사에 자본적 참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항공의 추가적인 자본 확충에 직접 참여해 얻을 수 있는 실익은 크지 않은 반면 세부적인 통합·기능 재편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한진칼에 대한 신규 투자가 구조개편 작업의 전체적인 지원‧감독에 있어 기대되는 의의와 효용이 크다고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산은은 “국책금융기관으로서 국가기간산업의 근본적인 개편 작업이 갖는 의의와 중요성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책임을 부담하고 있다”며 “그 어떤 근거 없는 의혹제기와 비난에 대해 의연하고 단호히 대처하며 이번 항공산업 구조 개편 작업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건전·윤리 경영의 감시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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