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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은행 예금금리 전월유지…주담대 전월비 0.03%p↑

NSP통신, 김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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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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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제공)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지난달 예금은행의 예금금리와 대출금리가 전월 수준을 유지한 반면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0.0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발표한 ‘10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0.88%, 대출금리는 연 2.66%로 수신 및 대출 금리 모두 전월수준을 유지했다.

저축성수신금리의 경우 순수저축성예금은 전월수준을 유지했고 시장형금융상품은 2b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금리는 기업대출은 2bp 하락한 반면 가계대출은 5bp 상승하며 대출금리와 저축성수신금리 차는 1.78%p로 전월수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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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0월말 잔액 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0.82%로 전월대비 2bp 하락했고 총대출금리는 연 2.83%로 전월대비 4bp 하락해 총대출금리와 총수신금리 차는 2.01%p로 전월대비 2bp 축소됐다.

비은행금융기관의 신규취급액 기준 가중평균금리는 예금금리(1년만기 정기예탁금 기준)는 상호저축은행을 제외하고 전월수준을 유지하거나 하락했으며 대출금리(일반대출 기준)는 상호저축은행을 제외하고 하락했다.

이를 자세히 보면 상호저축은행은 예금금리는 12bp, 대출금리는 45bp가 올랐다. 신용협동조합의 경우는 예금금리가 전월수준을 유지한 반면 대출금리는 12bp 내렸다.

상호금융 역시 예금금리는 전월수준을 유지하고 대출금리가 4bp 하락했으며 새마을금고는 예금금리가 3bp, 대출금리는 3b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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