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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씨엔블루 정용화가 최고 모태 미남임을 인증받았다.
지난 9일 방송된 ETN ‘연예스테이션’에서는 ‘우월한 유전자’에 정용화를 1위로 꼽았다.
특유의 부드러운 매력으로 여심을 녹여내 ‘밀크남’이라는 애칭을 얻고 있는 정용화는 날렵한 턱선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이 날 방송에서 “코와 하관이 황금 비율로 잘 발달돼 있다”며 “(얼굴 전체가) 정확한 황금 비율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라는 전문의의 극찬을 받았다.
한편 모태 미남으로 인정받은 정용화는 매력적인 마스크 뿐 아니라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의 몸짱 몸매로 매력 발산에 한창이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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