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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비키니 위 노란 튜브톱 ‘섹시 글래머’ 몸매 과시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2-05-19 14:33 KRD7
#강예빈
NSP통신- (강예빈 미투데이)
(강예빈 미투데이)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방송인 강예빈이 넘치는 볼륨감의 ‘미친몸매’를 뽐내 화제에 올랐다.

지난 18일 강예빈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한 워터파크에서 진행된 실시간 방송 참여중인 사실과 벌칙이 있는 알로에 홍보 미션 수행 완수를 위한 애교 있는 응원 댓글을 부탁하며, 3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전신과 상반신 사진 속 강예빈은 비키니 위에 타이트한 노란 미니 원피스 튜브톱을 입고 글래머한 볼륨감과 쭉뻗은 늘씬 각선미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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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긴 생머리를 바람에 날린 채 상큼한 미소를 지어내는 청순 미모와 대조적인 섹시 육감몸매는 남심을 아찔하게 만들고 있다.

강예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청순글래머라면 이정도는 돼야”, “치명적 섹시미의 강예빈이다. 안빠져들 수 없다”, “지금 곧바로 예빈씨한테 달려가도 되나요” 등 반응들을 보였다.

이 날 밤 미션 완수로 벌칙을 면한 강예빈은 미투데이에 다시 “여러분들 댓글 덕분에 완판기획 1등 했는데 어떻게 보답하지?”라는 글과 1등 인증샷을 올려 시청자 참여 댓글을 보내 준 많은 네티즌들에게 무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강예빈은 현재 케이블채널 온게임넷 ‘스마트 IT 수다’와 수퍼액션 'UFC인사이트'의 MC로 활약하며, QTV '다이아몬드걸'과 MBC 에브리원 '어필'의 고정 게스트로도 출연 중이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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