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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픽스잇에서 분해 발표한 갤럭시S3의 사진
[충남=NSP통신] 김종선 프리랜서기자 = 12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하는 갤럭시S3에 탑재된 카메라 센서를 두고 말들이 많다.
미국 IT기기 수리업체인 아이픽스잇 에서 갤럭시S3의 분해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면서 갤럭시S3에 탑재된 카메라가 아이폰4S에 탑재된 카메라와 동일한 센서로 소니가 제조한 800만 화소의 BSI CMOS이며 이는 소니의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아크에 먼저 장착됐고 애플의 아이폰4S에 사용된 것과 같은 것이라고 발표가 되면서 각종 언론에서 아이폰4S와 갤럭시S3의 카메라가 같은 센서를 장착했다고 보도를 하고 있으며 그렇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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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자료를 찾아 확인해본 결과, 제조사와 센서는 소니의 BSI CMOS가 맞지만 아이폰4S에 탑재된 센서와 동일한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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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소니의 BSI CMOS라는 것은 같을지 모르지만 센서의 기종이 다르다는 것으로 아이폰4S에 적용된 카메라 센서의 경우 소니의 IMX145 센서가 탑재돼 있지만 갤럭시S3에 탑재된 카메라 센서의 경우 소니의 IMX175 센서로 아이폰4S 보다 상위기종의 BSI CMOS 센서가 탑재된 것.
또한 갤럭시S3에 탑재되는 소니의 IMX175센서는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5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센서이기 때문에 현재 출시돼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4S보다 앞서는 최상위 카메라센서를 갤럭시S3가 탑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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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도 갤럭시S3에 탑재된 카메라에는 잠금 화면에서 화면을 누르고 갤럭시S3를 가로로 돌리면 카메라가 바로 실행되는 카메라 신속실행기능 셔터를, 누르면 대기시간 없이 바로 촬영할 수 있는 제로 셔터랙기능과 20장 연속촬영이 가능한 버스트 샷, 그리고 선명하게 촬영된 사진만 자동으로 골라주는 베스트포토기능이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