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 (한국은행 제공)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3.0%, 내년에는 2.5%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은행(이하 한은)은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국내 경기가 글로벌 경기개선 등에 힘입어 수출과 투자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이어가겠으나, 민간소비 개선 지연으로 회복속도는 완만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민간소비는 코로나19 확산세 심화, 가계소득 여건 부진 등으로 회복속도가 더딜 것으로 전망됐다. 부문별로는 대면서비스소비와 국외소비를 중심으로 회복이 제약되는 한편 정부 지원정책, 코로나19 이후 저축 증대 등은 향후 소비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했다.
한국은행(이하 한은)은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국내 경기가 글로벌 경기개선 등에 힘입어 수출과 투자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이어가겠으나, 민간소비 개선 지연으로 회복속도는 완만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민간소비는 코로나19 확산세 심화, 가계소득 여건 부진 등으로 회복속도가 더딜 것으로 전망됐다. 부문별로는 대면서비스소비와 국외소비를 중심으로 회복이 제약되는 한편 정부 지원정책, 코로나19 이후 저축 증대 등은 향후 소비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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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투자는 IT부문의 견조한 증가세가 이어지고 비IT부문도 완만하게 개선되면서 회복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됐고 건설투자는 그간의 조정흐름이 마무리되고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다.
상품수출의 경우 글로벌 경기개선, 반도체 수요 회복 등에 힘입어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분석됐으며 통관수출은 IT 수출이 전방산업 수요 회복으로 반도체를 중심으로 증가폭이 확대되고 비IT 수출은 세계경기가 점차 회복되면서 자동차, 석유류, 철강·기계류 등을 중심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향후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판단했다. 상방리스크로는 ▲코로나19 확산의 조기 진정 ▲글로벌 반도체 경기 회복세 확대 ▲국내외 추가 경기부양책이, 하방리스크로는 ▲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 ▲미·중 갈등 심화 ▲고용여건 개선 지연이 예상됐다.
고용상황은 대면서비스업을 중심으로 당분간 부진이 지속되겠으나 하반기 이후 대면서비스 수요부진 완화 등으로 완만하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취업자수는 2021년중 8만명이 증가하고 2022년중에는 18만명이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향후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판단했다. 상방리스크로는 ▲코로나19 확산의 조기 진정 ▲글로벌 반도체 경기 회복세 확대 ▲국내외 추가 경기부양책이, 하방리스크로는 ▲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 ▲미·중 갈등 심화 ▲고용여건 개선 지연이 예상됐다.
고용상황은 대면서비스업을 중심으로 당분간 부진이 지속되겠으나 하반기 이후 대면서비스 수요부진 완화 등으로 완만하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취업자수는 2021년중 8만명이 증가하고 2022년중에는 18만명이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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