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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4차산업혁명시대 ‘외국 CEO’와 교류 확대 나서

NSP통신, 조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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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ET3社 #인공지능 로봇 #POSCO(005490) #포스텍

ET3社 CEO 다릴 오스터와 AHL社 CEO 데이빗 레이크 등 외국의 유망 첨단기술 CEO와 영상 회의 가져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진공자기부상열차 및 AI로봇 회사 CEO와 영상회의를 하고 있다 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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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진공자기부상열차 및 AI로봇 회사 CEO와 영상회의를 하고 있다. (경상북도)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22일 진공자기부상열차의 유망 외국기업인 ET3社 CEO 다릴 오스터 및 인공지능 로봇 소피아로 유명한 AHL社 CEO 데이빗 레이크와 영상회의를 통해 양 사의 기술 개발 현황을 듣고 경북과 협력 사업을 논의했다.

ET3社의 CEO 다릴 오스터는 이날 통화에서 “세계적 철강기업인 포스코(005490)와 포스텍의 우수한 인력을 활용해 포항에 5km 정도의 진공자기부상열차 시범사업 추진을 희망 한다”고 밝혔다.

또 향후 포항에서 안동·세종을 경유해 수도권까지 연결할 수 있으며, 이 사업 추진을 구체화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포항시 등과 3자 MOU 체결을 제안했다.

이 지사도 도청방문객을 안내할 로봇을 제작해 줄 것을 제안하고 “경북 포항에 있는 포스텍에서 AI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있다”며, AI 로봇 제작의 최적지가 경북임을 설명하고 향후 협력 사업을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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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는“4차 산업혁명시대에 경북이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변화를 받아들이고 선진기술에 대한 테스트 베드 역할과 글로벌 생산 연구거점이 될 수 있도록 외국의 CEO들과 교류의 폭을 넓혀 나가 경북의 혁신적인 성장을 이끌어 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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