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출신 교수 권영찬(백광. 커넬대 한국캠퍼스)이 이달 말 가평 클로버리조트에서 진행되는 모 중견업체 임직원 연수에 강연자로 초청돼 ‘우연을 필연으로 만드는 직장인 소통노하우와 리더십’에 대한 특강을 갖는다고 9일 소속사 측이 밝혔다.
이번 강연은 향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단계에 따라 현장 강연에서 온라인 줌을 통한 화상 강연으로 대체돼 열릴 수 있다.
권영찬은 이날 ‘우연을 필연으로 만드는 직장인 소통노하우와 리더십’과 ‘성공에 앞서는 소통과 공감대 스킬 향상’, ‘미래를 앞당기는 자기계발 함양’ 등 다채로운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권영찬은 오는 5월 국내 제약사 초청으로 KT여의도웨딩컨벤션 홀에서 임원 대상의 소규모 강연에 나설 에정이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