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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웰, 공기기술에 대한 ‘기술력·확장성·레퍼런스’로 시장 매출 기대

NSP통신, 정유석 기자, 2021-05-03 13:45 KRD7
#올스웰 #공기기술

(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공기기술 전문업체 올스웰(대표 강연수)은 국내 최초의 공기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를 앞세워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과 연계에 나서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통해 올 하반기부터는 이에 대한 매출이 기대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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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웰은 앞서 올해 기업 비전 발표를 통해 2021년을 기업 내실을 다지고 수출 협상과 내수시장에서 성장을 일궈내는 원년으로 선포한 바 있다.

올스웰은 창업이래 기술개발과 향상 그리고 국내외에서 다양한 공기기술과 관련한 특허를 획득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온 결과 지난 2019년에는 강연수 대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제3회 웰컴 투 팁스(Welcome to TIPS)’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하기도 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세계시장을 선도할 기술아이템을 보유한 창업팀을 민간주도로 선발해 미래유망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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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중소기업청 주관으로 지난 2017년 열린 아이디어·창업 경진대회인 ‘슈퍼스타-V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또 창업초기 여러 수상경력을 내세워 크라우드펀딩, 엔젤투자매칭펀드를 통해 약 6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한 올스웰은 2019년에는 신용보증기금이 운영하는 창업기업 보증 지원사업인 ‘퍼스트펭귄’에도 선정됐다.

퍼스트펭귄 사업은 창조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창업기업 중에서 미래 성장성이 기대되는 핵심 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선정해 자금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로 신보에서는 당시 기업가 정신, 창의성, 기술력, 사업 경쟁력, 미래 성장성 등을 평가해 올스웰을 퍼스트펭귄으로 선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는 별개로 올스웰의 성장성에 대한 기대로 신보 인천 스타트업 지점으로부터 3억 원의 투자를 유치키도 했다.

올스웰은 또 2019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한.중 미세먼지 저감 프로젝트 기업’, ‘우수성과 기업’으로 선정되고, 환경부의 ‘환경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듬해에는 서울시가 주최한 서울글로벌챌린지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 경합에서 글로벌 100여개 업체와 기술경쟁을 하여 승강장 부분 우승을 차지하며 공기기술에 대한 공신력을 한계단 높이기도 했다.

올스웰은 국내외 철강, 자동차, 중공업, 지하철, 실내체육관, 빌딩 등 다양한 산업분야와 생활분야에서 괄목할 레퍼런스를 확보해 사업 확장에 심혈을 쏟고 있다.

특히 각 산업별 글로벌 탑 순위의 기업에 솔루션을 납품하고, 글로벌 기업과의 기술제휴, 정부 등 공신력 있는 주최기관을 통한 기술 공신력 강화 등을 통해 신기술 미래지향적인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올스웰은 이처럼 스타트업의 성장을 상징하는 ‘J커브’곡선과 스타트업의 꿈인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실현을 위해 △시장의 프론티어 역할을 하고 있는 차별화된 기술 △유니크한 사업모델 △공기 분야의 특허 전략 △상징적 레퍼런스 확보 등으로 성실히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강연수 대표는 “공기기술이라는 생소한 분야,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를 다룬다는 점에서 창업 초기 시장을 개척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다른 스타트 기업과 달리 창업 초기부터 기술력 입증을 위한 상징적인 레퍼런스 확보에 공을 들였다”고 전했다.

이어 “연혁이 짧은 스타트 기업으로서 국내외 대기업을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수주한 것에 대해 혹자는 의심의 눈초리도 있었으나, 시대의 변화와 고객의 수요에 의해 올스웰의 기술이 고객 현장에 실증되고, 고객이 인정한 성능을 바탕으로 바이럴로 입소문이 나고 있어 기술을 보급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스웰은 현재 창업초기 선보인 ‘필터 없는 미세먼지 저감시스템’에 이어 최근에는 다양한 사례 적용이 가능한 유형의 제품 이외에 특유의 공기 분자단위까지 정밀하게 제어가 가능한 ‘공기 유동 제어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 기술을 바탕으로 특히 하드웨어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설비 메이커 기업들과 손잡고 글로벌 프로젝트를 수행중에 있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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