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사고

NSP통신, 2021년 뉴스통신사 전국 취재본부(장)·지역지사 모집

NSP통신, NSP인사 기자, 2021-05-06 13:49 KRD7
#NSP통신 #뉴스통신사기자 #취재본부장모집 #민간뉴스통신사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서울=NSP통신) NSP인사 기자 =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인 NSP통신이 2021년 취재본부 및 지사 모집을 합니다.

당사는 2011년 6월 문화관광부에 정식 민간 뉴스통신사로 등록하고 다양한 뉴스를 국내외 포탈과 언론에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경제중심의 국내외 뉴스를 중점적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NSP통신은 설립 당시, DIP통신을 흡수, 합병을 통해 영역을 확대, 전문화 했으며 현재 경기남부, 전남, 경북 등 전국 네트워크망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G03-8236672469

주요 제휴사는 중국 신화통신 등 국내외 통신사와 방송, 신문사와 제휴되어 있습니다. 타 민영뉴스통신사와 달리 NSP통신(NSP NEWS AGENCY)은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기업, 금융, 산업 등 경제 전반을 다루는 상업 뉴스 생산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NSP통신은 다른 통신사들과 달리 네이버 다음 구글, 구글뉴스스탠드, 전국PC방 런처 뉴스, 판도라TV, 유튜브 등 국내외 포털에 뉴스(영상뉴스 등)를 꾸준하게 올리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2016년 8월에는 다우존스 팩티바에 5개국어 유료서비스를 제공, 전세계 250여개국에 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NSP통신은 경제중심의 뉴스통신사에 맞게 NH투자증권, 대우증권, 하나금융투자 등 26개 증권사 HTS, MTS 등에 뉴스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모집 취재본부는 수도권(경기북부·경기동부·인천), 영남(경남, 경남서부, 부산, 울산), 호남(광주, 전북, 제주), 중부권(충북·강원·대전·충남·세종)로 4개 권역으로 구성됩니다.

이제 10주년이 된 NSP통신이지만 역량을 갖춘 당사의 전국 뉴스통신사 지사 및 취재본부 모집에 관심을 바랍니다.

문의) 070-4348-3112/02-3272-2141 이메일 okyes@nspna.com

NSP통신 people@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