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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가 오는 5월 20일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트릭스터M’을 출시한다.
모든 이용자는 오는 5월 20일 00시부터 모바일과 엔씨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PURPLE)’에서 트릭스터M을 플레이할 수 있다. 오늘(7일)부터 브랜드 사이트와 공식 유튜브 채널 ‘드릴월드’를 방문하면 이용자를 위해 준비한 감사 영상과 편지를 볼 수 있다.
트릭스터M 사전 예약은 지난 4월 30일 500만을 돌파했다. 이용자는 오는 5월 17일까지 트릭스터M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트릭스터M 출시 이후 비만 병아리, 포푸리 드릴, 까발리에 천만장자 꾸러미 등을 받는다.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 등록하면 복핑크 포션(50개)와 복블루 포션(50개)도 획득할 수 있다.
엔씨는 오는 19일 사전예약 시작 후 만들어진 다양한 기록에 시상하는 ‘미리드릴어워드’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16일까지 3명의 CM(Community Manager) 중 1명에 투표할 수 있다.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CM이 시상을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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